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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윤석열, 어떻게 볼 것인가? 〈DANO 경영 플랫폼〉으로 본 윤석열과 《성취예측모형》으로 본 윤석열, 그리고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것들

시작

사건을 해석하려면 엄청난 이론이 필요하다.
이론은 머릿속에 저장되어 있어야 한다.
이론을 현실에 적용할 수 있을 때까지 굳건한 이론틀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이론의 잡혀준 틀은 근육 세포에도 내장되어야 한다.
김연아 선수도 반복된 훈련을 통해 자기 모션을 근육 세포가 이해할 수 있게 한다.
독일에서는 교수가 이론을 설명하고 학생들은 응용을 실제로 연습한다.
학생 조교들은 학생들의 도우미 역할을 하며 연습을 도와준다.
조교들은 박사 과정이나 교수로 나가기 전에 있는 사람들이다.
교수는 강의 내용에 대해 연습을 시키고 학생들은 익히고 응용
학생들은 세미나 논문을 써서 제출하고 통과해야 과목을 이수합니다
예과와 본과에서의 어려움은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지식은 이론에서 나옵니다
질문은 지식과 성장을 유도합니다
질문은 기존의 이론으로 현상을 설명할 수 없을 때 바뀝니다
이론이 머릿속에 틀이 잡히면 직감적으로 알 수 있음.
학문은 반복해서 틀을 익혀야 다음에 자신감 생김.
알아보기 어려운 현상은 이론 설명이 안 됨.
기존 이론을 확장하거나 새로운 이론을 만들어야 함.
고대인들은 과학적 지식과 사회과학 이론이 없음.-
과학적 지식이 부족하고 사회과학에 대한 지식이 발전하지 않은 상태에서 어떻게 설명할까?
귀신에 대한 설명을 어떻게 할까?
학문적인 지식이 없어서 귀신으로만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음
인사조직론을 많은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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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답변
열패감을 채우기 위해 가족과 함께 멸문지화를 시키는 것에 대한 의문
월권이나 권력남용을 안고 있는 비리수사에 대한 우려
대통령이 바뀌면 안락한 노후를 보장받을 수 있는지 의문
인사조직을 모르는 사람들이 헤매고 있다.
정치하려는 사람과 정치인들이나 광역 의회와 기초 의회에 있는 사람들이 이걸보고 깨달기를 바란다.
인사조직을 알려주는 강좌가 많은 사람들에게 전파되었으면 좋겠다.
윤석열과 한동훈이 수사를 함께 했는데 이는 모두 불법이다.
문재인 정부는 검찰 조직을 개혁하지 않아서 잘못이다.
문재인에 대한 강의에서 촛불 정신을 계속 언급했다.- 촛불 정신을 완전히 배신했다는 얘기
대통령 역할에 대한 의문
오늘날 상황은 문재인과 이낙연이 추미애를 배신했기 때문
문재인의 비열함, 비굴함, 무식함을 문제로 지적
다음 정부에서 복수하고 싶은 욕망
모든 것을 합법적인 방법으로 처리하는 인간의 도덕법칙을 따라야 함- 인간은 보복하는 것이 잘못된 것임을 알아야 함
강제력은 모두 국가의 위임에 의해 존재하며 사적 보복은 허용되지 않음
법을 변경하여 합법적인 방법으로 처리해야 함
법 왜곡죄를 신설하여 고위공직자에 대한 공소시효 배제 필요
자기 재임 기간 동안의 불법행위는 평생 책임지도록 만들어야 함
독일은 형법 339조를 갖고 있음
법을 다루는 사람들은 법을 의도적으로 해석하여 적용함- 유리하거나 불리하게 해석하여 적용하는 경우 1년에서 5년의 징역에 처한다.
독일은 참심제를 시행한다.
참심재는 일반 시민법관이 법률가가 아닌 시민의 건전한 상식으로 재판에 참여한다.
영미식은 배심제를 시행하며, 배심원들이 옳고 그름을 판단하고 형량 결정은 판사가 한다.
독일에서는 참심제를 시행한다.
일반 시민들 중에서 사회봉사 차원에서 참여하며, 일정 기간 후에 변경된다.
법 위반으로 처벌받는 독일의 판사들도 있다.
약 2만여 법관이 있고 이들은 법왜곡죄에 걸릴 수 있다. 역시 수는 부족
약 2만여 직업법관들이 법 왜곡으로 처벌받는 경우가 있다고 함.
판사의 판결문이 공개되지 않아 엉터리 판결이 나올 수 있다.
OECD에서 우리나라의 사법 제도 신뢰도는 낮은 편.
조직의 생산성과 창의성을 제공하려면 투명성, 공정성, 개방성의 가치를 추구해야 함.
분권화, 자율성 부여, 네트워크 형성이 조직 설계의 원칙으로 전환되어야 함.- 분권화와 자율성이 없으면 조직 설계가 잘못되었다.
직원들의 자율성과 정보 공유가 부족하다.
검찰청은 분권화와 자율성을 무시한 조직 설계로 인해 문제가 생겼다.
현 정부는 무식하고 무책임하며 무능한 정부라고 평가된다.
UN 기구에서 한국은 후진국으로 분류된다.- 후진국에서 선진국 대열로 도입된 조직 운영에 대한 비판
이낙연과 문재인을 계속 비판하는 이유
국회의원들이 인사조직론을 모르는 문제 파악
모르는 것을 배워야 한다는 필요성 강조

김건희와 윤석열의 의식

윤석열과 김건희의 의식을 이해하려면 김건희의 발언을 알아야 함
김건희는 자신이 편안하게 대화할 때 이명숙 기자와의 대화를 언급함
김건희는 자신이 무당을 잘 볼 수 있고, 무속에 빠져 있는 것을 강조함
그러므로 김건희는 무당의 관점으로 세계를 해석하며, 자신의 근육 세포에도 무당이 자리 잡고 있다고 말함
김건희는 이러한 이유로 술집에서 어울리고 도사들과 얘기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언급함
김건희는 자신이 교육적인 사람이기 때문에 이러한 얘기에 관심이 있다고 말함- 교육의 영적인 사람을 자신이라고 주장
도사들은 무당들과 같은 사람들이라고 주장
계룡산에서도 닦은 사람들이 있다고 주장
인간들 중에서 계몽되지 않은 사람들이 파렴치한 상태에 있다고 주장
사주 공부와 팔자를 언급하며 예전부터 공부되었다고 주장
군인과 경찰은 영적인 능력이 필요하다고 주장
남편과의 연결과 이명수를 꼬시기 위해서 무당을 이용하려고 한다고 주장
김건희가 무당보다 더 낫다고 주장- 이명수가 무당들을 싫어했지만 무당들이 많이 있었음
스픽스 TV의 임금왕 자 이야기를 백운기 선생이 말함
한마디로 일부러 王자를 보임
그는 사실적이지 못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이 사람은 무속의 세계에 붙잡혀 있다.
그들은 사실과 인간의 부합하는 방식으로 해석하지 못한다.
사건이나 현상의 사실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맥락을 확인한 다음에 인간의 부합한 서사인지 확인해야 한다.
진실과 진리는 같은 말이다.
영원한 진리는 없지만 우리에게 진리 또는 진실로 전달되려면 조건이 필요하다.
사실에 보았느냐와 인간의 부합성이 조건이다.
윤석열과 김건희는 사실과 인간의 부합하지 않은 방식으로 세상을 해석한다.
원전 폐기수를 마셔도 된다고 말하는 것은 과학적 사실과 인간에게 부합하지 않는 해석이다.
윤석열은 현대 문명을 파괴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인류가 현재까지 해온 문명의 관점에서 세상을 이해하지 못한다
문명의 관점을 이해하지 못한 인류의 문제점
문명사의 중요성 강조
문명이란 인간이 만든 정보와 지식의 총체
김건이나 윤석열은 문명을 느끼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
무식한 애들이라는 말은 문화적으로 낙후된 것을 의미
아프리카 원시인들의 문화적 낙후
잘못된 관행과 집단적 습속의 문제
김건이나 윤석열에게 깨우침이 필요하다는 주장
김어준은 무엇이 옳은지 모르는 사람을 "애들"이라고 말함
현재 대통령 시대에 간첩이 있다는 주장을 하는데, 실제로는 무속에 취한 사람들이라고 주장함
옛날에는 경험을 통해 지혜를 쌓았지만, 현재는 지식이 쉽게 변하는 시대이기 때문에 어려움이 있다고 함
변화가 있고 지식을 따라가야 한다.
김종인은 그냥 어르신이며 그의 말은 쓸데없는 얘기인 것 같다.
나이가 80이 넘어서 지식이 없다.
사상과 철학을 배우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파할 수 있다.
인사조직론을 배워 한국 사람들이 세상을 살아갈 수 있도록 만들고 싶다.
이낙연의 신복지 발언은 거짓말일 가능성이 높다.
문재인은 촛불 혁명에 참여하거나 관심을 보인 적이 없다.
국회의원들은 양지 바른 걸 찾아다니다 돈을 벌었다.
인권 변호사인데 인권에 대한 관심이 없었다.
변호사로 일하며 돈을 벌기에 관심이 있었음
비판을 시작한 이유는 자신이 만든 있어빌리티를 가지고 대통령이 되었지만 언론 개혁이나 검찰개혁을 하지 않고 아무런 개혁조치를 하지 않았기 때문
언론 개혁과 검찰개혁은 국민들이 원하는 일이기 때문에 쉽게 할 수 있었을텐데, 그렇지 않았음
샤머니즘은 인간의 도덕적 준칙을 무시하고 비합리적인 행동을 하는 것으로, 살아있는 소 가죽 벗기기 등 매우 비도덕적이고 엽기적인 행동을 함
과학적 증거를 모름
이에도 불구하고 자기네들은 양심을 가책받을 리 없다고 생각함
많은 신흥 사이비 종교들은 양심이 없는 것으로 보임
돈을 위해서 어떤 행위라도 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함- 양심이 없는 사람들이 돈을 뜯어먹는다.
신천지, 통일교, JMS도 마찬가지로 그렇다.
백운기 선생이 그런 얘기를 했다.
이 모든 사태는 정직하지 않은 곳에서 출발했다.
샤머니즘에서 출발한 것이다.
사건과 현상을 사실과 참과 관련 없는 방식으로 해석했다.
우리 민족은 이를 찾아내지 못했다. 안타깝다.

《성취예측모형》 프레임워크와 학습능력: 김건희와 정명훈의 경우

책 "성취의 중 모형"에서 역량 요소들을 소개함
학습 능력이 가장 중요한 요소임
학습 능력은 머리가 좋은 것과는 다름
머리가 좋은 사람이 학습 능력이 좋은 것은 아님
한동훈이나 이낙연 같은 사람은 머리는 좋지만 학습 능력은 없음
학습 능력이 없는 이유: 깨달음 부족
질문이 통하지 않으면 질문을 바꿈
해석하는 관점을 전하는 능력이 있음
학습 능력 있는 사람은 다른 방법으로 질문하여 학습
학습 능력 없는 사람은 같은 행동 반복
한동훈은 깐족대기를 계속함
학습 능력이 없어서 그렇다고 함
이낙연의 행동 똑같음: 자기 이익 위해 행동
김기현, 윤석열도 동일한 행동
윤석열은 학습 능력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음
윤석열의 공약 이행률과 청렴도는 낮음
관점을 바꿔야 함
문재인이 사과해야 함
이낙연도 사과해야 함
학습 능력은 자기를 인식하는 능력임
공부를 잘하는 것은 학습 능력과는 연관이 없음
능력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학습능력과 IQ는 별개의 개념입니다
IQ는 인간의 정신 능력의 일부만을 측정합니다
학습능력 중심의 교육이 중요합니다
자기 인식을 갖도록 교육해야 합니다
너 자신을 알라는 중요한 메시지입니다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말고 너 자신이 되세요
경쟁이나 차별화보다는 협력이 중요합니다- 교육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주장
아이큐 경쟁과 입시 경쟁으로 인한 문제 지적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의 차이는 있지만 사고 구조는 유사하다는 주장
김건희의 학습능력 부족을 비판하며 대통령실 사진첩 이용을 언급
열등감 콤플렉스의 영향으로 자기를 이쁘게 만들려고 함
열등감 콤플렉스에 사로잡히면 어떤 짓이라도 할 수 있다는 주장- 자기를 이쁘게 만들어 사람들이 자기를 추앙하도록 생각하는 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정명훈의 사건은 우리 사회의 잘못된 구조와 시스템을 보여주는 사건입니다.
정명훈의 권력 행사는 용서해서는 안 됩니다.
박현정이 서울시향 대표이사로 취임했습니다.- 서울시장은 별도의 법인이고, 이전에는 대기업에서 일하던 사람이었다.
박현정 대표는 정명훈 지휘자의 특혜 혜택을 발견하고 바로잡기 시작했다.
정명훈은 연봉 14억으로 10년간 140억을 지불했으며, 여러 특혜를 요구하고 받아들였다.
박현정 대표는 특혜를 없애고 명령에 따라 직원들이 그런 짓을 못하도록 하는 조치를 취했다.
예를 들어, 정명훈 부부는 목돈 집 수리와 최고급 호텔에서 가족과 함께 묵기를 요구했다.- 출장 가기 전에 다양한 특혜를 요구하고 받았다.
국립 오페라 합창단이 노조 문제로 해체되었다.
합창단의 멤버들은 일자리를 잃었고 파리로 정명훈을 찾으러 갔다.
정명훈에게 합창단이 다시 살아날 수 있도록 도움을 요청했다.
박현정을 몰아내기 위해 성희롱이라는 아이템을 사용했다.
구순열과 직원들이 협력하여 프로젝트를 실행함
박현정은 그들의 행동에 대해 비판함
공작한 사람은 구순열이었음
직원들은 박현정을 몰아내려고 함
박현정은 소송에서 무죄 판결을 받음
가담한 직원들은 기소됨
노무현과 문재인 대통령의 신뢰 관계에 대한 질문
노무현은 사람을 믿는 스타일이고, 문재인은 그를 믿음
안희정과 이광재 또한 언급됨- 이광재, 좌광재, 우광재 등 특정 인물들을 언급하며 이들을 비판함
노무현 대통령과 정명훈에 대한 언급
문재인 대통령과 노무현 대통령의 진심성과 거짓말에 대한 비교
구순열에 관한 이야기와 그가 해외로 도주한 사건 언급
권력을 잡게 되면 학습 능력이 떨어진다.
정명훈이 문제이거나 우리 시스템이 문제인 것 같습니다.
검찰 조직의 개혁 필요
문재인의 미흡한 개혁
문재인을 지지한 이유

〈DANO 경영 플랫폼〉으로 본 윤석열: 비전, 전략, 조직

DANO 경영플랫폼

경영 개념 중 비전, 전략, 조직이 가장 중요
성과, 역량, 인사는 부속 개념으로 따라오는 것을 중요시함
세개의 개념이 보조적으로 달라붙으면 조직의 생산성과 창의성을 높일 수 있다.
경영 플랫폼을 설계하여 조직 운영에 활용할 것을 권장한다.
성취의 모형을 이해하기 위해 책을 읽어야 한다.
비전, 목적, 전략, 조직에 대한 이해가 중요하다.
조직을 제대로 이해하면 성과도 알 수 있다.
성취예측모형에서 16개의 핵심 역량과 보조 역량을 설명한다.
역량사전에서 연습해 볼 수 있는 자료가 있다.
독일 사람들은 역량모형과 성취예측모형을 다르게 만들어 놓았지만 원리는 유능함과 무능함을 측정하는 것이다.
플랫폼을 통해 이를 측정하고 돌아갈 수 있도록 만든다.
리더십이 필요하며, 리더십을 발휘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비전과 전략으로 조직을 설계하여 구성원들의 역량을 향상시키고 성과를 내도록 한다.
리더십은 신뢰와 희망을 공유하고 단호한 경영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다.- 돌아갈 수 있도록 믿어야 함
비전, 전략, 조직이 중요

비전(Vision)이란 무엇인가?

구약성서는 인류의 가장 위대한 책으로 알려져 있음
성경, 불경, 사서삼경에 인간 부합적인 서사가 담겨 있음
묵시가 없으면 백성이 방자의 행동을 하게 됨
비전이 없어서 모든 나라가 방자의 행동을 하고 있음
이주호 장관과 김기현은 해명이 부족하고 부끄러운 행동을 함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는 충고- 지식 없이 저주, 사위, 살인, 두절, 강포 등 악행을 저지르고 있음
이로 인해 땅이 슬퍼하며 거주자, 동물, 공중의 새까지 모두 멸망할 것임
바다의 고기가 사라지고 있음
육체를 먹어 사라질 것임
율법을 잊어버렸고 지식이 없어서 망함
현재 정부는 율법이 필요없는 인간들로 이루어져 있음
우리도 곧 포로가 되어 노예살이를 할지 모름
전쟁이 일어날 수 있으며 이를 대비해야 함
이재명이 했던 연설의 문장을 그대로 따옴, 이런것이 비전임
이재명의 비전을 정리하여 국민이 한 마음으로 함께 나아갈 수 있도록 해야 함- 한마음으로 나갈 수 있도록 우리 사회를 만들어야 함
각자 도생의 연설문에서 문장을 따온 것이 아닌, 기본적인 삶이 보장되는 사회로 나아가야 함
대전환은 위기를 가능하게 만들기 위한 기회
민생경제 위기를 넘어야 함
기후 위기는 인류의 가장 큰 숙제
유럽 연합은 2035년까지 배기가스 없는 자동차로 전환하기로 약속
RE100 실행해야 함
기후위기와 관련된 국회 세미나에서 10가지 제안 발표
우리 산업은 변화해야 함
기후 클럽에 가입하여 교육 진행 중- 독일은 20년 전부터 신재생에너지 투자를 해왔음
후쿠시마 원전 폭발 후 독일은 완전히 재생에너지로 전환
독일을 따라갈 나라가 없음
독일을 중심으로 기후 위기 클럽 조직
물건을 팔아 먹을 수 없으므로 큰 문제
기후위기에 대한 방송 지속할 필요
초저출생과 인구 위기는 국가 소멸 걱정
평화 위기는 한반도의 과제
문제를 해결할 능력 없는 윤석열
정치가 위기를 해결해야함
윤석렬과 국민의당이 하는 것은 오로지 추종
양평으로 가는 고속도로를 옮겼다고 주장
김기현은 KTX 노선을 막히게 만들어서 자기 땅에 지나가게 함
김건희와 최은순은 자기 땅으로 고속도로가 지나가게 함

전략이란 무엇인가?

국민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비전과 전략을 설명해야 함
전략은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팀 멤버들의 이니셔티브의 조합
이니셔티브란 자율적으로 과제를 실행하고 달성해야 함
윗대가리로 올라가면 자기가 하는 과제가 없이 다른 사람의 과제를 읽음
자기 이니스티브가 없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상황에 빠져있음
비전이 있어도 윤석열에게는 없고, 자신의 이익과 지지율을 챙기기만 하려함
계속 지지율 높이려고 하고, 지지율이 떨어질까봐 시끄럽게 함
전략적 과제를 자기가 스스로 만들어야 함
이니셔티브는 자기가 스스로 만들어내는 과제를 말함
이니셔티브들의 조합이 곧 전략이 됨- 조직적 전략의 중요성

조직이란 무엇인가?

조직의 정의와 목표
새로운 조직 정의 소개: 행위영역의 선상황적 규정화
인간은 인간은 누구나 선과 악이 내면의 공존
누가 선한지 악한지를 분별하기 어렵다는 것
“선한 사람을 좋은 보직에 앉혀야 되는 거 아니야 악한 사람은 내치고?”- 그럴 필요가 없다는 거예요
원래 인간은 선악이 같이 공존하기 때문에
조직으로 그 선악을 조절할 수 있게 해주면 되는 거예요
이 조직에 들어가면 악행을 행할 수 없고 선행만 할 수 있도록 조직을 구조화하면 된다
조직을 그렇게 시스템으로 만들면 되는 거예
Network organization(연결된 조직들)으로 경영 가능
조직은 행위영역의 선상적 규정화가 필요함
관리자와 책임자는 조직을 선 상황적으로 규정화해야 함 ⇒ 아주 나쁜놈이 그 자리에 가더라도 바로 일을 할 수 밖에 없게 시스템을 만들어라.
행위영역의 선상적 규정화는 악행을 저지르지 못하도록 미리 조치하는 것을 의미함
사람이 악행을 저지르지 않도록 조건을 설정함 ⇒ 1차, 2차, 3차 방어선을 쳐러
악행을 행하지 못하도록 규정을 만듦
조직에서 유능성과 성과책임을 중요시함
직무에서 이탈하지 못하도록 예방책을 마련함
문재인 대통령이 조직론을 모르고 비리를 봐줌

《성취예측모형》으로 본 윤석열: 한국적 무속의 특징과 콤플렉스

윤석열의 행태에 대한 역량진단을 공개했다.(39강)
이 때 무속 이론을 다룬 적이 있다.
한국적 무속의 특성은 도덕적 무분별성과 잡합성이다.
무속에 들어간 사람들은 자기 인식이 부족하고 열등감을 느끼기 때문에 뭔가를 얻으려고 한다.
컴플렉스는 자신의 경험에 의해 만들어진 감정의 복합적인 덩어리이다.
이 덩어리는 생산적 또는 부정적 에너지로 전환될 수 있다.
컴플렉스는 박스 안에 들어가는 것으로 칼융이 이야기
“컴플렉스는 심적 생명의 초점이자 결절점”입니다
모든 사람은 컴플렉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컴플렉스로는 열등감이 있습니다
컴플렉스가 없으면 마음의 활동이 정지됩니다
컴플렉스를 이해하고 극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컴플렉스를 생산적 창조적 에너지로 바꾸거나 부정적 파괴적 에너지로 바꿀 수 있습니다
문재인, 이낙연, 윤석열, 김건희 등 모두 컴플렉스를 가지고 있으며 어떻게 극복할지가 중요합니다.
컴플렉스를 어떻게 승화시키느냐가 문제
컴플렉스가 부정적이고 파괴적인 에너지로 변할 수 있음
문재인, 이낙연, 윤석열, 김건희, 한동훈 모두 컴플렉스를 가지고 있음
컴플렉스는 꿈에서 나타나고 행동하는 사람들의 인격화된 형태
원시인들에게 컴플렉스는 현실적인 실체로 여김
이를 귀신, 악마라고 불리며 귀신은 원시인들의 무의식적인 세계를 반영
원시시대 세계관에는 해석하기 어려운 부분이 존재
블랙 메터 암흑물질은 95% 이상의 암흑 에너지로 차 있음
알지 못하는 것들은 모두 블랙 메타 블랙 에너지로 떠넘겨짐-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현상을 귀신으로 보기도 함
귀신이 없는데 귀신이 있다고 하는 지라…
신앙은 무의식의 콤플렉스 구조의 직접적인 표현으로 볼 수 있음
무당들도 귀신을 믿기 때문에 귀신 관련 이야기를 하기도 함
어떤 사람은 자신은 가치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다른 사람들을 도우려는 욕구가 있을 수 있음
열등감과 우월감이 함께 존재하여 열등감의 표현으로 우월감을 가지게 됨
자살은 살기 위해서 하는 행동으로 생각될 수 있음
자살을 하는 사람의 삶을 생각하면 얼마나 살고 싶었을까 고민할 수 있음
열등감과 우월감의 미묘한 관계가 존재- 열등감과 우월감이 콤플렉스를 만든다.
대부분 사람들은 자기의 콤플렉스를 알고 있다.
그러나 몇몇 사람들은 자기가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모른다.
콤플렉스를 의식화하는 것은 인격 성숙의 과제이다.
콤플렉스가 의식 속에 들어간 후에는 불쾌해지지만, 이를 받아들이기를 요구한다.
무의식의 콤플렉스를 깨달으려면 용감함과 고통을 감수해야 한다.
권위주의 사회에서는 약점이나 아픈 곳에 대해 반발하는 경향이 있다.
사회 구조와 교육제도가 변화해야 콤플렉스를 벗어날 수 있다.
교육체계를 전면적으로 바꿔야 된다는 주장
사회에서의 서열화와 차별을 없애야 한다는 주장
컴플렉스로 인한 부작용을 해결해야 한다는 언급
김건희의 표절 논문과 열등감 컴플렉스에 대한 언급
명백한 불법 수사와 문재인 대통령의 묵인 및 방조
한동훈과 윤석열, 김건희는 문재인과 동일한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문재인의 지지율은 콤플렉스에서 온 것입니다
왜 윤석열은 그렇게 행동했는지 이유를 살펴보아야 합니다
국회에서는 바이든을 날리기 위한 승인을 거부했습니다
한반도 정세에 대해 48초 동안 얘기한 것이 쪽팔림으로 여겨집니다
국회에서의 행동은 쪽팔림을 보여줍니다.
국회에서 xx들이 승인 안해주면 바이든이 쪽팔릴 수도 있음
여기서 국회는 한국 국회를 말함
우리는 더 계몽되어야 함
계몽될 때 나 자신을 인식해야 함

문명사에 대한 이해가 중요한 이유: 무당에 빠진 인간들을 더 계몽해야 한다

문명사에서 현대로 오면서 무당이 사라졌지만, 아직도 덜 계몽된 사람들이 있음
통일교, 신천지, JMS 등 사이비 종파의 사람들을 건져내야 함
김건희, 윤석열 등의 인물을 건져내야 함
문재인에 대한 코딩은 아직 안 했지만, 기회가 되면 생각해볼 예정
깨어있는 시민들이 그들을 공직에서 물러가도록 처리해야 함
2024년 4월 총선에서 민주진영이 압도적인 200석 이상을 차지하여 탄핵하고 구조와 시스템을 변경해야 함
구조와 시스템을 변경하는 제도 필요
법왜곡제 입법
법원 개혁 필요
검찰청 해체 논의
수사청이나 기소청으로 역할 바꿔야
인권 보호기관 강화 필요
문재인 정부로 인해 구조와 시스템의 문제가 드러남
사쿠라들이 나라를 오랫동안 통치했다

APM 지수가 우리에게 말해주는 것

이낙연과 윤석열은 한국 문명을 파괴하고 있으며 조심해야 합니다.
문명을 발전시킬 수 있는 이재명, 추미애와 같은 사람들이 필요합니다.
APM 지수를 통해 문명을 파괴하는 사람은 공직에 나올 수 없도록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것들

중요한 것은 사람과 제도 둘 다 중요하다
제도는 사람의 행동을 좌우한다
역할 분배
고위 공직자는 제도를 설계해야 함
공직자들은 제도에 따라 역할을 수행
국회의원들은 옛날 제도에 의존하고 개혁하지 않음
나라를 바꾸기 위해 구조와 시스템을 변경해야 함
인사조직과 노선은 구조와 시스템과 다름
과거의 말, 행동, 의사결정을 통해 현재의 사람을 평가해야 함
결과주의적인 사고 방식 필요
선악을 구별하고 결과를 통해 책임을 물어야 함
무능한 사람은 공직에 세워서는 안 됨
열정, 책임감, 균형감각은 중요한 영향 요소
책을 보면 왜 위와 같은 사고 방식이 필요한지 알 수 있음
현상과 사건을 사실과 인간의 부합성으로 이해해야 함
그 사실 부합선과 인간 부합성의 관점에 따라서 진리인지를 보고 내가 어떤 관점에서 세상을 해석하는지 스스로 생각해야 한다.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갖기 위해 역사의식과 시대 정신이 필요하다.
문명사를 공부해야한다는 이유는 근육 세포에 스며들게 하기 위해서이다.
이낙연 같은 사람들에게 녹아나서 이런 사람이 공직에 나올 수 없도록 해야 한다.
경영 플랫폼은 비전, 전략, 조직의 세 가지 개념을 포함하며 리더십을 자극하여 원활하게 작동하게 한다.
이해하셨으면 좋겠다.
이 강의를 들으신 분은 널리 알려주시기 바란다.- 강의를 들은 사람들은 이 강의를 널리 퍼뜨려야 함
모든 국민이 이 강의를 볼 수 있도록 함
문재인, 이낙연, 윤석열, 한동훈 등 이런 사람들이 공직에 나오지 못하도록 함
깨어있는 시민들의 조직된 힘으로 국가의 민주주의를 굳건하게 설 수 있도록 함
부탁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