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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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석 교수가 누추한 강의실에 찾아온 학생들을 환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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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강의는 의미와 재미가 공존하는 것을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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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에 대해 이론과 실제를 접목시켜 설명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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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장군이 오마이티비 KBS the live에 출연한 후 인터뷰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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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 방송이나 유튜브에서 추미애를 깎아내리는 행동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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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사람들은 추미애를 수박이라고 비하하는데, 이런 용어 사용은 지양해야 함
◦
진실을 말하는 것은 위대한 행동이고 칭찬해야 할 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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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한 강의 방식은 이론과 현실의 대응을 중심으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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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을 말하는 것은 중요하지만 불편함을 초래할 수 있음
◦
진실에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들은 자기를 돌아봐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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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인간은 완벽한 진실성이 아니라는 점을 고려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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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을 말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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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완벽한 진실성에서 벗어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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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는 진실을 도외시하고 어두운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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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장군이 현재 진실을 말하고 있는 것은 좋은 선택
중세에서 근대로 넘어오며 진실이 조금씩 밝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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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에도 아직 미몽에 갇혀 있는 사람들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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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앞에 겸손해야 함
해먹을 결심: 탄핵해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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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조사를 통해 문제를 해결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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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은 탄핵되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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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교체와 관련해 의혹이 제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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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일가와 윤석열 부부의 범죄행위로 인해 탄핵되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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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을 지배하는 김건희의 심사를 무시하는 행동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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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징용 피해자 배상 문제와 특활비 사용 내역 공개 등으로 해먹을 결심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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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행위는 이미 소명된 상태이지만 그래도 참작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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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행위가 남아있기 때문에 탄핵을 지금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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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200석 이상을 차지해야 탄핵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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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최강욱 등이 민주당 대표하게 되면 어떻게 변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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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조직에 대해서 물어보시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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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일가와 윤석열 김건희 부부 투기 카르텔 관련하여 배움
댓글 읽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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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구독자 선생님께서 이메일로 출처를 알려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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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방송에서 알게된 "있어빌리티" 트렌드 용어에 대해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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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코리아 2016에서 김남도 교수가 저자로 나온 것으로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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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문화에 대해 알려주는 박사님 강의에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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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읽어보기 코너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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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를 막기 위해 댓글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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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질문은 댓글에서 답변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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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이낙연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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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과 윤석열을 믿는 것에 대한 비판이 있다.- 가면 속의 것에게 책임을 맡기는 것은 잘못된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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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시스템을 정착시키고 싶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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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도 마찬가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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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을 더러운 것과 같은 취급을 하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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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의 잘못된 행동에 대해 추미애 장관의 말씀을 들어보면 깊은 죄악이 나타나고 문재인 대통령을 다른 것들과 동일시하지 않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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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무능의 척인 악마와 같은 취급을 받는 것은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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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은 당연히 해야 하지만, 비판과 비난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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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은 훌륭하고 인품도 좋지만, 이낙연과 윤석열을 고용해서 일을 시키는 것은 잘못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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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을 이낙연과 윤석열과 같은 반열에 두는 것은 문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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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 공직자는 직무의 무게만큼 잘못을 저지르면 그 영향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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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 공직자에게는 책임을 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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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의 무게가 다르기 때문에 국가와 민족에 영향을 미친다.- 직무와 직무의 무게에 대한 이해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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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의 무게에 따라 책임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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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와 민족을 추락시킨 사람의 책임은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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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조직에서 능력에 따른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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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에서의 업적과 윤석열의 외교 활동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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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영 선생님의 강의가 종교교육과정에 포함되었으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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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에게 정치하면 안 된다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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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과 권양숙 여사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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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태의 결과로 파헤칠 부분- 여사가 문재인을 부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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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선생님에게 감사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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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의 무책임과 무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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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차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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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을 비판하는 사람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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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은 국민 앞에서 사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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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은 놀다가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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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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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은 보통 사람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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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윤석열을 잘못 알고 있다.- 강의 주제: 윤석열과 추미애의 관련성에 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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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의 검찰총장 시기가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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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은 인기 상승으로 대통령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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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갈등으로 덮어씌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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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은 검사징계위원회에서 해임 징계를 받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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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무적 판단으로 2개월 정지 처분을 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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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적 판단이 필요한데 정무적 판단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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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준 교수의 행위 검토와 법률 공부 관련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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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의 추미애 장관 내쫓기 전략과 기레기들의 합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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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과 윤석열의 내통 의혹- 합작품 주윤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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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과 윤석열 내통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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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내통 의혹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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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은 윤석열과 친한 사람으로 생각하는 사람들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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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과의 내통사실에 대해 죄송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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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은 조국을 친 사람이라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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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 파일이 인구 회자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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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윤 갈등은 계속 발생 가능
인사조직론이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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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조직론은 인사론과 조직론이 합쳐진 학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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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학과 경영학에 모두 존재하며, 거의 유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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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적인 내용 뿐만 아니라 실제적인 사례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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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조직론은 사람과 구조, 시스템, 프로세스를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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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조직론은 사람을 어떻게 일을 잘하게 할 것인가를 연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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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기형 법률가가 판치는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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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기뿐 아니라 이해와 사고력도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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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론은 인사설계에 관한 이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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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을 하는 것처럼 인사설계를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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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론은 조직을 설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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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조직론에서 역량 진단이 가장 어렵고 핵심적인 분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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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과 이낙연의 만남과 정권 뺏김에 대한 충격에 대해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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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과 이낙연, 문재인은 같은 부류의 인간들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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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에 대한 역량을 진단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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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에 대한 인식 변화가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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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이낙연, 윤석열 등을 버려야 민주주의가 살아남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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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과학책으로 인사실패의 원인을 알 수 있는 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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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실패의 원인을 알아야 역량 진단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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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량진단을 위한 학문적 이론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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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를 시스템적으로 이해하기 위해서 책을 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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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를 반복해서 듣고 훈련해야 머리에 장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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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를 보고 직무를 분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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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가 있는 직무 개념에 대해서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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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 책임 모형"에 대한 설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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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100-200페이지 정도면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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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를 들으면 직무를 이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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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들, 문재인, 윤석열, 이낙연과 같은 사람들의 언급이 있다.
(게르만 모형) 왜 직무가 중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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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르만 모형을 사용하는 나라들은 직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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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의 무게가 높은 사람과 낮은 사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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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 담당자에 따라 직무의 무게가 달라지며, 직무의 무게에 따라 책임 범위도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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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정치의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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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총리의 직무와 연방 장관들의 직무는 과반수의 지지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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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를 구성하기 위해 연정 파트너를 찾고 합의에 의해 연정을 진행한다. ⇒ 연정합의서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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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말 독일 선거에서는 3개 정당 중 제1당이 되지 못하고 과반수를 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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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반수를 넘기기 위해 두 정당이 연정 파트너로 결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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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구성 시 연정합의서를 작성하는 책임은 제1당의 당 대표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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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반수를 얻은 당은 단독으로 정부를 구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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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연방 정부는 항상 연정합의서에 의해 구성되었으며, 단독 정부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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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정부와 연방 정부의 차이점 ⇒ 주정부는 단독 정부가 몇번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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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정부 구성 시에도 합의서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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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쪽의 합의서의 크기와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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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들이 가이드라인을 기반으로 자신 담당업무를 가져가서 차관, 국/실장들과 구체화
◦
독일 사회에서는 모든것에 합의의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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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령할 때: 급박한 상황에서의 명령권자 역할
ex) 검찰총장의 징계 사례- 한국에서도 윤석열 검찰총장이 범죄행위를 저질렀다고 판결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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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계위원들이 해임에 해당하는 비리를 동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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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도 비슷한 사례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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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법무부 장관이 명령으로 검찰총장을 을 해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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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는 이러한 행동을 "비상시(Emergency)의 행동"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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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임은 정부의 국민적 신뢰를 회복시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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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와 시스템의 잘못 때문에 이러한 상황이 발생했다. ⇒ 직무설계의 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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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를 보장하는 이유는 정치적으로 좌우 헷갈릴까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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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의 개인적인 범죄행위는 정치적인 이유와 상관없이 해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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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이 해임하지 않은 이유를 설명해야 한다.
◦
추미애가 잘못을 했다는 보고서를 문재인은 이미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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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의 이행률을 검토했을 때 22%가 아직 이행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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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은 연정합의서에 따가 4년후 이행률에 대한 보고서를 만든다
◦
전체 공약 이행률은 73%
◦
부분적인 공약 이행률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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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이행되지 못한 공약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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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된건 안된 이유도 다 기록
◦
2%는 이유로 인해 이행하지 못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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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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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는 상세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 배르텔스만 재단 재단을 통해 제작되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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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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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켈의 마지막 지지율은 73%에서 75%로 오르락 내리락한다고 함
추미애의 직무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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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는 직무에 대해 스스로 깨달음을 갖고 있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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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는 이낙연을 빵점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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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은 권리당원 10만 명을 떠나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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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는 이낙연을 비판할 때 대선 후보로 나왔을 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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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는 이낙연을 빵점이라고 비판했는데, 그 이유는 권리당원이 다 떠나갔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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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는 이낙연이 어떤 개혁도 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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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는 대표로 재임했을 때 민주당의 지지율이 55%까지 상승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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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이 대표로 재임했을 때는 지지율이 폭락했고, 4월 재보선에서도 참패했다고 말했다.
•
이낙연은 동아일보에 비판 기사가 나온 것 때문에 지지층이 실망했다고 말했다.- 지지율이 실망한 계기가 됐음
•
이낙연이 동아일보에 이런 기사가 나옴
◦
지지층이 돌린 결정적인 원인으로는 중대범죄수사청 설치 등 법원의 입법 발휘를 한다고 하는데 자기는 손대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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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는 자기 직무를 꿰뚫어 보는 능력을 갖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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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는 윤영찬이 떠드는 것이 아니라 이낙연에 대해 이야기함
◦
추미애는 어떻게 지금에 와서 말하느냐
◦
이낙연에 대해서 말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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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러나라고 말했던 일에 대해 얘기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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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은 다른 사람 대신 말하게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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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는 자기 계파가 없다고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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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에서 그런 일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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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는 알고 있는 직무에 대해 말하고 있는 것 같음
직무의 존재목적, 칸트의 인간관과 경영학적 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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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 이해관계자들이 기대하는 산출물’을 창출하도록 만들어진 인위적인 개념체계
◦
개념적인 개념 책에 대한 설명
◦
직무에 관련된 이해관계자들의 기대하는 산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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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에 따라 붙는 성과 책임 개념 설명
◦
자기 소양과 관련하여 금과 옥저로 얘기하는 이유
◦
담당자의 개념과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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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직무에 대한 개념은 칸트와 관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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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를 설계해서 조직을 설계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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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의 3가지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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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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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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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해도 좋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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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이 3가지가 규정되어야 누군지가 잡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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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단력과 인간의 알 수 있는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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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의 중요성과 독일어의 의미: 깊이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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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탐구와 비판의 관계를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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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틱과 독일어 뜻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
비판⇒ 깊이 탐구한다는 뜻
◦
비판은 한계를 정하고 우리가 알 수 있는 범위를 표현한다.
◦
칸트 철학과 인간관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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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무엇을 해야만 하는가” : 경영학적으로 응답할 수 있는 질문
◦
이 질문으로 직무 설계를 한다, 성과 책임을 묻는다
▪
주변의 이해가있는 사람들을 고려하여 원하는 성과를 규정
▪
자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것들을 추가로 쓰기
▪
권한을 얻어서 할 수 있는 것들 쓰기
▪
ex) 특활비 사용을 해야 한다면, 그에 대한 의무 규정을 정확하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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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총장 임명과 관련하여 대통령 직무를 규정하지 않음
◦
윤석열은 ‘대통령’이 아님
▪
‘대통령’은 직무명, 직무가 사람은 아니다.
▪
대통령 직무를 담당한 사람은 윤석열이 아님
▪
윤석열은 대통령이 아닌 직무 담당자로 존중의 의미가 아니라 그냥 직무를 부르기가 길어서 직무명을 이름 뒤에 붙여주는 것
◦
독일에서는 직무명을 붙이지 않음
◦
윤석열은 직무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직무를 책임질 줄 모르는 상태
▪
한국은 직무의 설계를 한 적이 없다.
•
독일은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헌법적 정의를 따라 국정운영을 함
◦
각 장관은 자기 소관 업무에 대해 스스로 책임짐
◦
검찰총장 등은 정무적으로 중요한 업무를 담당하며 잘함
•
한국에서는 왜 엄연한 범죄를 저지르는 공무원을 그냥 그대로 두었는가?
◦
일부 사람들은 왜 그 일을 계속하고 있는지 이유를 알 수 없음
•
고위 공직자는 성과 계약서를 작성해야 함
◦
계약은 의무와 책임의 윤리
◦
장차관 이상은 모두 직무정의보다 더 엄격한 직무계약서를 써서 그대로 하지 않으면 책임을 물어야 한다.
•
독일 연방 헌법에는 대통령과 각 장관들이 합의를 위해 서로 다른 의견을 수렴하도록 하는 원칙이 있음
◦
중요한 것은 대통령의 승인을 받는 절차를 따라야 함
◦
(총리의 원칙)리더십의 원칙으로 가이드라인 정하는 것이 중요함
◦
(소관업무의 원칙) 각 장관들은 자기 소관 업무에 책임을 지고 실행해야 함
◦
합의의 원칙으로 함께 합의해야 함
▪
총리가 장관에게 제안을 할 수 없다는 말이다.
◦
총리는 소관 업무에 대해 책임을 진다는 말이다.
◦
(합의의 원칙)에 의해 결정된 완전한 의사 표명을 정부는 한다.
▪
정부가 완벽한 의사 표명을 했다면, 국민 앞에서 설명하는 책임은 총리에게 있다.
▪
이러한 내용들은 헌법 해설서에 자세히 나와있다.
•
독일에서는 혼자 독단적으로 결정하는 것을 할 수 없다.
성과책임의 사회적 의미 (참고)직무의 3대 구성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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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 책임에 대한 이해가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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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 담당자는 자신의 성과와 결과물이 어떻게 이뤄지는지 설명해야 함
•
성과 책임은 설명 책임과 관련되어 있음
•
모든 직무수행 과정은 투명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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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과 시민들에게 설명 책임을 가지고 있음
•
자기 이익을 위해 직무를 구부리면 안 됨
•
설명 책임을 완수해야 함
직무개념의 부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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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개념 부재로 인해 나라골이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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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이낙연, 노영빈 등 이전 정부 고위공직자들도 직무개념 부재
•
윤석열, 한동훈, 이상민 등 하위 직책자들도 직무개념 부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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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의 개념 부재로 공약은 빌 공약으로 추락하고 나라는 형편없어 진다
•
직무의 중요성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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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위직들은 직무가 필요 없다고 주장하며 컨설팅과 직무기술서 작성에 반대
•
고위 공직자들은 직무기술서가 없어 자유롭게 행동 ⇒ 느그들이 문제다
주진우와 양향자
•
주진우가 등장하고 추미애 장관에 대한 발언을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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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향자의 발언을 소개하며 방송 내용을 요약적으로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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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장관의 최근 발언에 대한 주장을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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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지역의 전직 의원들의 귀화에 대한 얘기와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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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향자가 자신의 무능함을 다른 사람에게 전가하고 있음을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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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향자의 행동과 민주당 윤리심판원의 제명 결정을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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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향자의 이탈당과 국힘당 입당에 대한 언급
•
국힘당 내에서 반도체 특위 위원장을 맡은 언급
◦
국힘당의 특징으로 자기 이로운 대로만 행동하는 사람이라는 주장
◦
위원장은 반도체 분야에 대한 특이한 전문성을 갖고 있음
◦
국힘당 사람들의 특징은 자기 이로운 것만 추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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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는 그런 사람을 계속 뽑아내고 있는 것 같음
◦
주진우는 아직 윤석열에 대한 애정이 남아 있는 것 같음
추미애의 고백과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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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날짜: 2020년 12월 16일, 2021년 4월- 추미애가 고통스러워했던 일이 있었음
◦
추미애의 페이스북 글을 캡처함
•
2020년 12월 16일과 2021년 4월 7일에 재보선이 있었음
◦
그때 추미애는 조각과 일체로 엄청난 얘기를 하고 있었음
◦
정호승 시인의 산산조각이라는 시를 인용함
•
나는 다른 경험으로, 공부하는 도중에도 어려움을 겪음
◦
시험에 떨어져 산산조각이 나는 경험이 있음
◦
경영학 전공시험에서 떨어졌고, 세무 회계를 공부하지 않아서 망침
◦
이를 통해 시험에 떨어진 사람들의 심정을 이해할 수 있음
•
시의 내용
◦
부처님의 말씀: 산산조각이 나면 산산조각을 얻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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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의 글 이해: 시험에서 떨어지는 것보다 나라가 무너지는게 더 심각
•
추미애는 범죄자 윤석열과 함께 나라가 무너질 것이라고 예상
•
추미애의 사직서가 존재하지 않음
◦
추미애는 촛불 국민에 대한 사명을 다하지 않고 약속을 저버렸으므로 사직 거부- 사직의 의미: 사명과 약속, 대의를 저버리지 않음
◦
사직서를 볼 수 없었음
◦
윤석열 총장에 대한 징계 의결이 이루어짐
▪
청와대 비서실장으로부터 사직서 요청을 받았으나 거절
▪
징계의결서가 대통령 소명으로 집행됨
▪
청와대는 사의표명을 요구하였지만 따르지 않음
◦
페이스북에 촛불 국민에 대한 마음을 공개
◦
1년간의 어려움을 이겨내기 위한 의지 표시
•
나도 이 심정을 안다
◦
같이 일한 곳에서 이해를 받지 못하고 욕을 듣기도 함
◦
사람들이 가르치는 사람이 없어서 혼자서 일을 해야 했다.
◦
비서실에는 일을 잘 아는 비서가 있었다. 이 친구가 도와줬다.
◦
개혁의 의미를 못 알아먹는 사람들 때문에 마음이 상했다.
◦
한국은행 인천 서구청 앞에 멋진 연수원이 있어서 거기서 살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았다.
◦
이 일을 하지 않으면 누가 할 것인가라는 생각을 했다
◦
그때 흰머리가 나기 시작했다.
•
추미애의 글을 읽으면 마음이 안 좋다.
◦
추미애는 마음이 무거워서 자기 몸을 갈아 넣었다.
◦
이낙연과 문재인에게 몸을 갈아 놓은 적이 있나?
◦
추미애는 자기 직무에 중요함을 알고 있어서 자신을 희생했다.
▪
자기 직무에 중요함을 알고 있음
◦
자기가 막고 있는 이 공직과 직무의 중요성 인식
◦
추윤갈등? 헛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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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향력 진단을 통해 유능함과 무능함을 비교
•
이재명과 윤석열, 추미애와 이낙연 비교
•
사람을 분별하는 이론적인 방법 공유
•
추미애, 이재명과 함께 국가 발전과 문명 성장 희망
•
민주당의 수박들에게 정신 차리라고 요구
◦
그 수박들은 "모두 듣도록 했다"고 말했다
◦
그 수박들은 "정신 차리라"고 말했다
◦
그 수박들은 "추미애 발뒤꿈치도 따라가지 못하는 놈들"이라고 말했다
◦
그 수박들은 "국가와 민족과 시민들을 위해 자기 몸을 갈아놓은 적이 없는 나쁜 놈들"이라고 말했다
왜 역량인가?
•
105강을 꼭 보세요.
•
역량이란 High performer (고성과자), Average performer (평균 성과자) 사이에 다양한 내적 요소들이 있다는 의미입니다.
◦
그 요인을 찾아내 활용가능한 형태로 전환한 것이 ‘역량’이다.
•
성취의 중보형에 대한 설명은 1장과 2장에 잘 나와 있습니다.
•
1장과 2장만 여러 번 읽어보세요.
역량의 개념에 대한 이해
•
역량(Competency)
◦
높은 직무성과를 창출하는데 결정적으로 도움을 주는 타고난 내적 속성
◦
높은 직무 성과에 도움이 되는 내적 속성의 중요성 강조
•
성취예측 모형이 인간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함
◦
과거의 행동 패턴을 통해 미래를 예측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언급
•
양지 바른데만 찾아다니는 사람은 수사 안받지요.
◦
검찰개혁하느라 고통 받은 사람 있나요?
◦
이낙연이 수사 받은 적 있나요?
《성취예측모형》 프레임워크와 역량사전
•
성취예측모형과 프레임웍 설명
•
성취 모형의 16개 영향 요소 중
◦
‘개념적 사고’ 역할 ⇒ 사실 발견과 관련
◦
자기 인식 ⇒ 추미애는 이것이 높다, 직무로 뭘 해야 하는지 안다.
◦
목적지향적 역량 ⇒ 해내고자 하나, 문재인이 이를 못하게 했다
▪
성취 지향성
▪
대인 영향력 ⇒ 70만 명 이상의 당원을 모으고 100만 당원 체제를 만들었다
•
이낙연은 권리당원 10만 명을 내쫓았다
▪
정직성실성 : 제일 중요하다!!
•
진실을 말해야 하고 일관성이 있어야 한다
•
이낙연: 전직 대통령을 사면한다고 했다가 바뀌었다
진실한 리더십과 인재평가의 프레임워크
•
그래서 ‘진실한 리더십’ 이 필요하다, 그냥 리더십이 아니다.
◦
있어빌리티는 단기적으로 유혹적이지만 오래가지 못함
•
이낙연은 꽝인 것 같음
◦
있어빌리티를 만들어 왔지만 오래갈 수 없음
◦
이낙연을 지지하는 사람들에게 신뢰가 없음
•
민주당은 비전과 조직운영 플랫폼을 제시해야 함
•
결과가 좋으면 좋은 것이다!
DANO 경영플랫폼 운용:리더십이란 무엇인가?
•
DANO 경영 플랫폼 설계와 운영 필요
•
경영은 조직을 운영하는 것
•
경영의 요체는 리더십
•
리더십은 조직의 성장을 이끌어내는 것
•
경영은 진리의 말씀으로 조직을 운영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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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은 經자와 같은 진리의 말씀을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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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은 구성원들의 이성이 발휘되도록 환경을 조성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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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들은 이성을 기능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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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은 인간의 판단과 분별력을 가진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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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의 기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구조, 시스템, 프로세스를 설계하는 것- 이성이 발이 되도록 환경 조건을 정비하는 것이 리더십의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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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존적으로 평등한 모든 인간은 기능적으로 불평등한 현실을 해결해야 한다. ⇒ 이것이 게르만 모형의 핵심
인간은 모두 실존적 능력은 모두 평등한 존재이나, 그 재능,역량과 태어난 조건이 달라서 불평등한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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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공직은 성과 책임을 완수해야 리더십을 발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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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극적인 목적은 게르만 모형의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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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공직은 리더십을 발휘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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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은 성과 책임을 완수함으로써 발휘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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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을 발휘한다는 것은 인간의 존엄성을 존중하고 보호함을 의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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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조건을 정비하여 고위공직의 삶을 존중하고 보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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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이 제한적이므로 효율적인 배분 방법을 고려해야 함
추미애에 대한 오해의 프레임과 추미애의 비전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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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추미애와 윤석열 간의 주요 갈등에 대한 프레임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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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는 윤석열에게 적대적인 태도를 보이며 그를 몰아내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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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윤석열은 대통령 후보 이미지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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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동과 국힘당의 프레임으로부터 민주당이 영향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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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및 이낙연 등은 이러한 프레임을 막아내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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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동과 국힘당이 윤석열을 비리 주인으로 만들어 프레임을 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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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동에 대한 의견 비틀림으로 인해 기레기 기사를 볼 때 이해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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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동과 국힘당은 한국의 문명을 저해하는 집단으로 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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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동과의 연결을 끊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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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필요- 조중동과 국힘당은 한국의 문명을 최대화하는 집단이라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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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동과의 연결을 끊어야 한다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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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플랫폼을 계속 유지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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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것을 보게 만드는 힘과 능력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전략과 조직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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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은 보이지 않는 것을 보게 만드는 힘과 미래상을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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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는 높은 세상을 만들고 사람을 높이는 나라를 만들기 위한 비전을 가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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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화된 불공정을 개혁하고 특권을 해체하는 지대개혁이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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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이 하는 억강부약으로 대동을 이루고자 함.
이재명과 추미애 vs. 이낙연과 김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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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만 다르지만, 둘이 통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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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이 최선의 정책이라는 독일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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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이 거짓말하며 이재명 괴롭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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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인식이 있어서 몸을 던질 수 있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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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과 김진표는 조선시대의 껍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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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의 피가 흐른다고 주장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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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만이 중요한 신원서판을 가진 사람들
푸른 하늘을(김수영 시인, 196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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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일을 할 때 얼마나 고독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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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에서 나를 이해해주는 사람이 거의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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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를 욕하고 비난하는 사람들만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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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의 시를 생각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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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은 왜 고독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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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은 고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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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고분투의 정신에서 싸우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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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가 검찰개혁에 대해 이야기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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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의 시를 보면 추미애 장군이 고독함을 이겨내길 바람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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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시간은 강진구에 대한 탐사보도에 대한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