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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 추미애, 어떤 인물인가? 제67대 법무부 장관 추미애의 고백과 진심이 우리 사회에 끼친 영향은 무엇이며, 우리가 얻어야 할 교훈은 무엇인가?

시작

최동석 교수가 누추한 강의실에 찾아온 학생들을 환영함
오늘 강의는 의미와 재미가 공존하는 것을 바람
추미애에 대해 이론과 실제를 접목시켜 설명할 예정
추장군이 오마이티비 KBS the live에 출연한 후 인터뷰 진행
극우 방송이나 유튜브에서 추미애를 깎아내리는 행동이 있음
몇몇 사람들은 추미애를 수박이라고 비하하는데, 이런 용어 사용은 지양해야 함
진실을 말하는 것은 위대한 행동이고 칭찬해야 할 일임
사용한 강의 방식은 이론과 현실의 대응을 중심으로 함
진실을 말하는 것은 중요하지만 불편함을 초래할 수 있음
진실에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들은 자기를 돌아봐야 함
모든 인간은 완벽한 진실성이 아니라는 점을 고려해야 함
진실을 말해야 함
인간은 완벽한 진실성에서 벗어나 있음
중세는 진실을 도외시하고 어두운 시기
추미애 장군이 현재 진실을 말하고 있는 것은 좋은 선택
중세에서 근대로 넘어오며 진실이 조금씩 밝혀짐
21세기에도 아직 미몽에 갇혀 있는 사람들 많음
진실 앞에 겸손해야 함

해먹을 결심: 탄핵해야 하는 이유

국정조사를 통해 문제를 해결해야 함
윤석열은 탄핵되어야 함
에어컨 교체와 관련해 의혹이 제기됨
김건희 일가와 윤석열 부부의 범죄행위로 인해 탄핵되어야 함
윤석열을 지배하는 김건희의 심사를 무시하는 행동을 함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 문제와 특활비 사용 내역 공개 등으로 해먹을 결심을 함
범죄행위는 이미 소명된 상태이지만 그래도 참작될 수 있음
범죄행위가 남아있기 때문에 탄핵을 지금 못함
민주당이 200석 이상을 차지해야 탄핵 가능
추미애, 최강욱 등이 민주당 대표하게 되면 어떻게 변할까?
인사조직에 대해서 물어보시면 됨
김건희 일가와 윤석열 김건희 부부 투기 카르텔 관련하여 배움

댓글 읽어보기

대구의 구독자 선생님께서 이메일로 출처를 알려주셨다.
유튜브 방송에서 알게된 "있어빌리티" 트렌드 용어에 대해 알려준다.
트렌드코리아 2016에서 김남도 교수가 저자로 나온 것으로 알려준다.
독일 문화에 대해 알려주는 박사님 강의에 감사한다.
댓글을 읽어보기 코너가 생겼다.
오해를 막기 위해 댓글을 소개한다.
간단한 질문은 댓글에서 답변할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과 이낙연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이낙연과 윤석열을 믿는 것에 대한 비판이 있다.- 가면 속의 것에게 책임을 맡기는 것은 잘못된 일이었다.
민주 시스템을 정착시키고 싶었을 것이다.
윤석열도 마찬가지이다.
문재인 대통령을 더러운 것과 같은 취급을 하지 말아야 한다.
이낙연의 잘못된 행동에 대해 추미애 장관의 말씀을 들어보면 깊은 죄악이 나타나고 문재인 대통령을 다른 것들과 동일시하지 않아야 한다.
문재인 대통령은 무능의 척인 악마와 같은 취급을 받는 것은 안타깝다.
비판은 당연히 해야 하지만, 비판과 비난은 다르다.
문재인은 훌륭하고 인품도 좋지만, 이낙연과 윤석열을 고용해서 일을 시키는 것은 잘못되었다.
문재인을 이낙연과 윤석열과 같은 반열에 두는 것은 문제가 있다.
고위 공직자는 직무의 무게만큼 잘못을 저지르면 그 영향이 크다.
고위 공직자에게는 책임을 져야 한다.
직무의 무게가 다르기 때문에 국가와 민족에 영향을 미친다.- 직무와 직무의 무게에 대한 이해 부족
직무의 무게에 따라 책임지는 것
국가와 민족을 추락시킨 사람의 책임은 누구인가
인사조직에서 능력에 따른 평가
외교에서의 업적과 윤석열의 외교 활동 비교
구자영 선생님의 강의가 종교교육과정에 포함되었으면 함
문재인에게 정치하면 안 된다는 이유
노무현과 권양숙 여사의 의견
사태의 결과로 파헤칠 부분- 여사가 문재인을 부인한다.
푸른 선생님에게 감사 인사.
문재인의 무책임과 무능함.
정신 차려야 한다.
문재인을 비판하는 사람들이 많다.
문재인은 국민 앞에서 사죄해야 한다.
이낙연은 놀다가 돌아왔다.
혁신이 필요하다.
이낙연은 보통 사람이 아니다.
사람들은 윤석열을 잘못 알고 있다.- 강의 주제: 윤석열과 추미애의 관련성에 대한 이야기
윤석열의 검찰총장 시기가 중요
윤석열은 인기 상승으로 대통령이 됨
추운 갈등으로 덮어씌운 이야기
윤석열은 검사징계위원회에서 해임 징계를 받았음
정무적 판단으로 2개월 정지 처분을 내림
법률적 판단이 필요한데 정무적 판단을 함
정한준 교수의 행위 검토와 법률 공부 관련 언급
이낙연의 추미애 장관 내쫓기 전략과 기레기들의 합작품
이낙연과 윤석열의 내통 의혹- 합작품 주윤 갈등
이낙연과 윤석열 내통 논란
아직도 내통 의혹 많음
이낙연은 윤석열과 친한 사람으로 생각하는 사람들 있음
윤석열과의 내통사실에 대해 죄송함
이낙연은 조국을 친 사람이라고 주장
녹음 파일이 인구 회자됨
추윤 갈등은 계속 발생 가능

인사조직론이란 무엇인가?

인사조직론은 인사론과 조직론이 합쳐진 학문이다.
행정학과 경영학에 모두 존재하며, 거의 유사하다.
이론적인 내용 뿐만 아니라 실제적인 사례도 다룬다.
인사조직론은 사람과 구조, 시스템, 프로세스를 다룬다.
인사조직론은 사람을 어떻게 일을 잘하게 할 것인가를 연구한다.
암기형 법률가가 판치는 세상이다.
암기뿐 아니라 이해와 사고력도 필요하다.
인사론은 인사설계에 관한 이론이다.
디자인을 하는 것처럼 인사설계를 해야한다.
조직론은 조직을 설계해야 한다.
인사조직론에서 역량 진단이 가장 어렵고 핵심적인 분야이다.
"성취 예측 모형"이라는 책을 써서 출판사가 반대했다.
"성취예측모형"은 중요한 말이다.
윤석열과 이낙연의 만남과 정권 뺏김에 대한 충격에 대해 이야기한다.
윤석열과 이낙연, 문재인은 같은 부류의 인간들이라고 말한다.
문재인에 대한 역량을 진단해야 할 것 같다
문재인에 대한 인식 변화가 필요함
문재인, 이낙연, 윤석열 등을 버려야 민주주의가 살아남을 수 있음
사회과학책으로 인사실패의 원인을 알 수 있는 책 출간
인사실패의 원인을 알아야 역량 진단 가능
역량진단을 위한 학문적 이론이 필요하다.
강의를 시스템적으로 이해하기 위해서 책을 보는 것이 좋다.
강의를 반복해서 듣고 훈련해야 머리에 장착된다.
자료를 보고 직무를 분석해야 한다.
오해가 있는 직무 개념에 대해서 설명한다.
"성과 책임 모형"에 대한 설명이 있다.
책은 100-200페이지 정도면 충분하다.
강의를 들으면 직무를 이해할 수 있다.
수박들, 문재인, 윤석열, 이낙연과 같은 사람들의 언급이 있다.

(게르만 모형) 왜 직무가 중요한가?

게르만 모형을 사용하는 나라들은 직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다.
직무의 무게가 높은 사람과 낮은 사람이 있다.
직무 담당자에 따라 직무의 무게가 달라지며, 직무의 무게에 따라 책임 범위도 다르다.
독일 정치의 예
연방 총리의 직무와 연방 장관들의 직무는 과반수의 지지를 받아야 한다.
정부를 구성하기 위해 연정 파트너를 찾고 합의에 의해 연정을 진행한다. ⇒ 연정합의서를 작성
2021년 말 독일 선거에서는 3개 정당 중 제1당이 되지 못하고 과반수를 넘지 못했다.
과반수를 넘기기 위해 두 정당이 연정 파트너로 결정되었다.
정부 구성 시 연정합의서를 작성하는 책임은 제1당의 당 대표에게 있다.
과반수를 얻은 당은 단독으로 정부를 구성할 수 있다.
독일의 연방 정부는 항상 연정합의서에 의해 구성되었으며, 단독 정부는 없었다.
주 정부와 연방 정부의 차이점 ⇒ 주정부는 단독 정부가 몇번 있었다.
단독 정부 구성 시에도 합의서 사용
144쪽의 합의서의 크기와 분야
장관들이 가이드라인을 기반으로 자신 담당업무를 가져가서 차관, 국/실장들과 구체화
독일 사회에서는 모든것에 합의의 원칙
명령할 때: 급박한 상황에서의 명령권자 역할
ex) 검찰총장의 징계 사례- 한국에서도 윤석열 검찰총장이 범죄행위를 저질렀다고 판결이 나왔다.
징계위원들이 해임에 해당하는 비리를 동의했다.
독일에서도 비슷한 사례가 발생했다.
연방 법무부 장관이 명령으로 검찰총장을 을 해임했다.
독일에서는 이러한 행동을 "비상시(Emergency)의 행동"이라고 한다.
해임은 정부의 국민적 신뢰를 회복시키는 것이다.
구조와 시스템의 잘못 때문에 이러한 상황이 발생했다. ⇒ 직무설계의 잘못
임기를 보장하는 이유는 정치적으로 좌우 헷갈릴까봐이다.
윤석열의 개인적인 범죄행위는 정치적인 이유와 상관없이 해임할 수 있다.
문재인이 해임하지 않은 이유를 설명해야 한다.
추미애가 잘못을 했다는 보고서를 문재인은 이미 받았다.
윤석열의 이행률을 검토했을 때 22%가 아직 이행되지 못했다.
독일은 연정합의서에 따가 4년후 이행률에 대한 보고서를 만든다
전체 공약 이행률은 73%
부분적인 공약 이행률은 5%
아직 이행되지 못한 공약은 22%
안된건 안된 이유도 다 기록
2%는 이유로 인해 이행하지 못한 경우
보고서 내용:
보고서는 상세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 배르텔스만 재단 재단을 통해 제작되었다고 함
지지율:
메르켈의 마지막 지지율은 73%에서 75%로 오르락 내리락한다고 함

추미애의 직무인식

추미애는 직무에 대해 스스로 깨달음을 갖고 있는 사람이다.
추미애는 이낙연을 빵점이라고 비판했다.
이낙연은 권리당원 10만 명을 떠나보냈다.
추미애는 이낙연을 비판할 때 대선 후보로 나왔을 때였다.
추미애는 이낙연을 빵점이라고 비판했는데, 그 이유는 권리당원이 다 떠나갔다는 것이다.
추미애는 이낙연이 어떤 개혁도 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추미애는 대표로 재임했을 때 민주당의 지지율이 55%까지 상승했다고 말했다.
이낙연이 대표로 재임했을 때는 지지율이 폭락했고, 4월 재보선에서도 참패했다고 말했다.
이낙연은 동아일보에 비판 기사가 나온 것 때문에 지지층이 실망했다고 말했다.- 지지율이 실망한 계기가 됐음
이낙연이 동아일보에 이런 기사가 나옴
지지층이 돌린 결정적인 원인으로는 중대범죄수사청 설치 등 법원의 입법 발휘를 한다고 하는데 자기는 손대지 않음
추미애는 자기 직무를 꿰뚫어 보는 능력을 갖춤
추미애는 윤영찬이 떠드는 것이 아니라 이낙연에 대해 이야기함
추미애는 어떻게 지금에 와서 말하느냐
이낙연에 대해서 말하고 있음
물러나라고 말했던 일에 대해 얘기하고 있음
이낙연은 다른 사람 대신 말하게 했음
추미애는 자기 계파가 없다고 말함
정치에서 그런 일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함
추미애는 알고 있는 직무에 대해 말하고 있는 것 같음

직무의 존재목적, 칸트의 인간관과 경영학적 응용

직무: 이해관계자들이 기대하는 산출물’을 창출하도록 만들어진 인위적인 개념체계
개념적인 개념 책에 대한 설명
직무에 관련된 이해관계자들의 기대하는 산출물
직무에 따라 붙는 성과 책임 개념 설명
자기 소양과 관련하여 금과 옥저로 얘기하는 이유
담당자의 개념과 역할
이 직무에 대한 개념은 칸트와 관련 있다
직무를 설계해서 조직을 설계하는 것이다.
칸트의 3가지 질문
알 수 있는가
해야 하는가
희망해도 좋은가
인간은 이 3가지가 규정되어야 누군지가 잡힌다.
판단력과 인간의 알 수 있는 한계
비판의 중요성과 독일어의 의미: 깊이 탐구
깊이 탐구와 비판의 관계를 설명하고 있다.
크리틱과 독일어 뜻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비판⇒ 깊이 탐구한다는 뜻
비판은 한계를 정하고 우리가 알 수 있는 범위를 표현한다.
칸트 철학과 인간관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나는 무엇을 해야만 하는가” : 경영학적으로 응답할 수 있는 질문
이 질문으로 직무 설계를 한다, 성과 책임을 묻는다
주변의 이해가있는 사람들을 고려하여 원하는 성과를 규정
자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것들을 추가로 쓰기
권한을 얻어서 할 수 있는 것들 쓰기
ex) 특활비 사용을 해야 한다면, 그에 대한 의무 규정을 정확하게 하면 된다.
검찰총장 임명과 관련하여 대통령 직무를 규정하지 않음
윤석열은 ‘대통령’이 아님
‘대통령’은 직무명, 직무가 사람은 아니다.
대통령 직무를 담당한 사람은 윤석열이 아님
윤석열은 대통령이 아닌 직무 담당자로 존중의 의미가 아니라 그냥 직무를 부르기가 길어서 직무명을 이름 뒤에 붙여주는 것
독일에서는 직무명을 붙이지 않음
윤석열은 직무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직무를 책임질 줄 모르는 상태
한국은 직무의 설계를 한 적이 없다.
독일은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헌법적 정의를 따라 국정운영을 함
각 장관은 자기 소관 업무에 대해 스스로 책임짐
검찰총장 등은 정무적으로 중요한 업무를 담당하며 잘함
한국에서는 왜 엄연한 범죄를 저지르는 공무원을 그냥 그대로 두었는가?
일부 사람들은 왜 그 일을 계속하고 있는지 이유를 알 수 없음
고위 공직자는 성과 계약서를 작성해야 함
계약은 의무와 책임의 윤리
장차관 이상은 모두 직무정의보다 더 엄격한 직무계약서를 써서 그대로 하지 않으면 책임을 물어야 한다.
독일 연방 헌법에는 대통령과 각 장관들이 합의를 위해 서로 다른 의견을 수렴하도록 하는 원칙이 있음
중요한 것은 대통령의 승인을 받는 절차를 따라야 함
(총리의 원칙)리더십의 원칙으로 가이드라인 정하는 것이 중요함
(소관업무의 원칙) 각 장관들은 자기 소관 업무에 책임을 지고 실행해야 함
합의의 원칙으로 함께 합의해야 함
총리가 장관에게 제안을 할 수 없다는 말이다.
총리는 소관 업무에 대해 책임을 진다는 말이다.
(합의의 원칙)에 의해 결정된 완전한 의사 표명을 정부는 한다.
정부가 완벽한 의사 표명을 했다면, 국민 앞에서 설명하는 책임은 총리에게 있다.
이러한 내용들은 헌법 해설서에 자세히 나와있다.
독일에서는 혼자 독단적으로 결정하는 것을 할 수 없다.

성과책임의 사회적 의미 (참고)직무의 3대 구성요소

성과 책임에 대한 이해가 필요함
직무 담당자는 자신의 성과와 결과물이 어떻게 이뤄지는지 설명해야 함
성과 책임은 설명 책임과 관련되어 있음
모든 직무수행 과정은 투명해야 함
국민과 시민들에게 설명 책임을 가지고 있음
자기 이익을 위해 직무를 구부리면 안 됨
설명 책임을 완수해야 함

직무개념의 부재

직무개념 부재로 인해 나라골이 형성
문재인, 이낙연, 노영빈 등 이전 정부 고위공직자들도 직무개념 부재
윤석열, 한동훈, 이상민 등 하위 직책자들도 직무개념 부재
직무의 개념 부재로 공약은 빌 공약으로 추락하고 나라는 형편없어 진다
직무의 중요성을 강조
하위직들은 직무가 필요 없다고 주장하며 컨설팅과 직무기술서 작성에 반대
고위 공직자들은 직무기술서가 없어 자유롭게 행동 ⇒ 느그들이 문제다

주진우와 양향자

주진우가 등장하고 추미애 장관에 대한 발언을 말함
양향자의 발언을 소개하며 방송 내용을 요약적으로 언급
추미애 장관의 최근 발언에 대한 주장을 표현
호남 지역의 전직 의원들의 귀화에 대한 얘기와 주장
양향자가 자신의 무능함을 다른 사람에게 전가하고 있음을 비난
양향자의 행동과 민주당 윤리심판원의 제명 결정을 언급
양향자의 이탈당과 국힘당 입당에 대한 언급
국힘당 내에서 반도체 특위 위원장을 맡은 언급
국힘당의 특징으로 자기 이로운 대로만 행동하는 사람이라는 주장
위원장은 반도체 분야에 대한 특이한 전문성을 갖고 있음
국힘당 사람들의 특징은 자기 이로운 것만 추구함
주진우는 그런 사람을 계속 뽑아내고 있는 것 같음
주진우는 아직 윤석열에 대한 애정이 남아 있는 것 같음

추미애의 고백과 진심

일정 날짜: 2020년 12월 16일, 2021년 4월- 추미애가 고통스러워했던 일이 있었음
추미애의 페이스북 글을 캡처함
2020년 12월 16일과 2021년 4월 7일에 재보선이 있었음
그때 추미애는 조각과 일체로 엄청난 얘기를 하고 있었음
정호승 시인의 산산조각이라는 시를 인용함
나는 다른 경험으로, 공부하는 도중에도 어려움을 겪음
시험에 떨어져 산산조각이 나는 경험이 있음
경영학 전공시험에서 떨어졌고, 세무 회계를 공부하지 않아서 망침
이를 통해 시험에 떨어진 사람들의 심정을 이해할 수 있음
시의 내용
부처님의 말씀: 산산조각이 나면 산산조각을 얻을 수 있음
추미애의 글 이해: 시험에서 떨어지는 것보다 나라가 무너지는게 더 심각
추미애는 범죄자 윤석열과 함께 나라가 무너질 것이라고 예상
추미애의 사직서가 존재하지 않음
추미애는 촛불 국민에 대한 사명을 다하지 않고 약속을 저버렸으므로 사직 거부- 사직의 의미: 사명과 약속, 대의를 저버리지 않음
사직서를 볼 수 없었음
윤석열 총장에 대한 징계 의결이 이루어짐
청와대 비서실장으로부터 사직서 요청을 받았으나 거절
징계의결서가 대통령 소명으로 집행됨
청와대는 사의표명을 요구하였지만 따르지 않음
페이스북에 촛불 국민에 대한 마음을 공개
1년간의 어려움을 이겨내기 위한 의지 표시
나도 이 심정을 안다
같이 일한 곳에서 이해를 받지 못하고 욕을 듣기도 함
사람들이 가르치는 사람이 없어서 혼자서 일을 해야 했다.
비서실에는 일을 잘 아는 비서가 있었다. 이 친구가 도와줬다.
개혁의 의미를 못 알아먹는 사람들 때문에 마음이 상했다.
한국은행 인천 서구청 앞에 멋진 연수원이 있어서 거기서 살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았다.
이 일을 하지 않으면 누가 할 것인가라는 생각을 했다
그때 흰머리가 나기 시작했다.
추미애의 글을 읽으면 마음이 안 좋다.
추미애는 마음이 무거워서 자기 몸을 갈아 넣었다.
이낙연과 문재인에게 몸을 갈아 놓은 적이 있나?
추미애는 자기 직무에 중요함을 알고 있어서 자신을 희생했다.
자기 직무에 중요함을 알고 있음
자기가 막고 있는 이 공직과 직무의 중요성 인식
추윤갈등? 헛소리다!
영향력 진단을 통해 유능함과 무능함을 비교
이재명과 윤석열, 추미애와 이낙연 비교
사람을 분별하는 이론적인 방법 공유
추미애, 이재명과 함께 국가 발전과 문명 성장 희망
민주당의 수박들에게 정신 차리라고 요구
그 수박들은 "모두 듣도록 했다"고 말했다
그 수박들은 "정신 차리라"고 말했다
그 수박들은 "추미애 발뒤꿈치도 따라가지 못하는 놈들"이라고 말했다
그 수박들은 "국가와 민족과 시민들을 위해 자기 몸을 갈아놓은 적이 없는 나쁜 놈들"이라고 말했다

왜 역량인가?

105강을 꼭 보세요.
역량이란 High performer (고성과자), Average performer (평균 성과자) 사이에 다양한 내적 요소들이 있다는 의미입니다.
그 요인을 찾아내 활용가능한 형태로 전환한 것이 ‘역량’이다.
성취의 중보형에 대한 설명은 1장과 2장에 잘 나와 있습니다.
1장과 2장만 여러 번 읽어보세요.

역량의 개념에 대한 이해

역량(Competency)
높은 직무성과를 창출하는데 결정적으로 도움을 주는 타고난 내적 속성
높은 직무 성과에 도움이 되는 내적 속성의 중요성 강조
성취예측 모형이 인간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함
과거의 행동 패턴을 통해 미래를 예측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언급
양지 바른데만 찾아다니는 사람은 수사 안받지요.
검찰개혁하느라 고통 받은 사람 있나요?
이낙연이 수사 받은 적 있나요?

《성취예측모형》 프레임워크와 역량사전

성취예측모형과 프레임웍 설명
성취 모형의 16개 영향 요소 중
‘개념적 사고’ 역할 ⇒ 사실 발견과 관련
자기 인식 ⇒ 추미애는 이것이 높다, 직무로 뭘 해야 하는지 안다.
목적지향적 역량 ⇒ 해내고자 하나, 문재인이 이를 못하게 했다
성취 지향성
대인 영향력 ⇒ 70만 명 이상의 당원을 모으고 100만 당원 체제를 만들었다
이낙연은 권리당원 10만 명을 내쫓았다
정직성실성 : 제일 중요하다!!
진실을 말해야 하고 일관성이 있어야 한다
이낙연: 전직 대통령을 사면한다고 했다가 바뀌었다

진실한 리더십과 인재평가의 프레임워크

그래서 ‘진실한 리더십’ 이 필요하다, 그냥 리더십이 아니다.
있어빌리티는 단기적으로 유혹적이지만 오래가지 못함
이낙연은 꽝인 것 같음
있어빌리티를 만들어 왔지만 오래갈 수 없음
이낙연을 지지하는 사람들에게 신뢰가 없음
민주당은 비전과 조직운영 플랫폼을 제시해야 함
결과가 좋으면 좋은 것이다!

DANO 경영플랫폼 운용:리더십이란 무엇인가?

DANO 경영 플랫폼 설계와 운영 필요
경영은 조직을 운영하는 것
경영의 요체는 리더십
리더십은 조직의 성장을 이끌어내는 것
경영은 진리의 말씀으로 조직을 운영하는 것
경영은 經자와 같은 진리의 말씀을 말함
리더십은 구성원들의 이성이 발휘되도록 환경을 조성하는 것
구성원들은 이성을 기능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이 있음
이성은 인간의 판단과 분별력을 가진 능력
이성의 기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구조, 시스템, 프로세스를 설계하는 것- 이성이 발이 되도록 환경 조건을 정비하는 것이 리더십의 목적이다.
실존적으로 평등한 모든 인간은 기능적으로 불평등한 현실을 해결해야 한다. ⇒ 이것이 게르만 모형의 핵심
인간은 모두 실존적 능력은 모두 평등한 존재이나, 그 재능,역량과 태어난 조건이 달라서 불평등한 것을 말한다.
고위공직은 성과 책임을 완수해야 리더십을 발휘한다.
궁극적인 목적은 게르만 모형의 핵심
고위공직은 리더십을 발휘해야 함
리더십은 성과 책임을 완수함으로써 발휘됨
리더십을 발휘한다는 것은 인간의 존엄성을 존중하고 보호함을 의미함
환경 조건을 정비하여 고위공직의 삶을 존중하고 보호함
자원이 제한적이므로 효율적인 배분 방법을 고려해야 함

추미애에 대한 오해의 프레임과 추미애의 비전은 무엇인가?

마지막으로 추미애와 윤석열 간의 주요 갈등에 대한 프레임 존재
추미애는 윤석열에게 적대적인 태도를 보이며 그를 몰아내려고 함
이로 인해 윤석열은 대통령 후보 이미지 형성
조중동과 국힘당의 프레임으로부터 민주당이 영향 받음
문재인 및 이낙연 등은 이러한 프레임을 막아내지 못함
조중동과 국힘당이 윤석열을 비리 주인으로 만들어 프레임을 왜곡
조중동에 대한 의견 비틀림으로 인해 기레기 기사를 볼 때 이해 어려움
조중동과 국힘당은 한국의 문명을 저해하는 집단으로 간주
조중동과의 연결을 끊어야 함
경영 필요- 조중동과 국힘당은 한국의 문명을 최대화하는 집단이라고 주장.
조중동과의 연결을 끊어야 한다고 주장.
경영 플랫폼을 계속 유지해야 함.
보이지 않는 것을 보게 만드는 힘과 능력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전략과 조직이 필요.
비전은 보이지 않는 것을 보게 만드는 힘과 미래상을 의미.
추미애는 높은 세상을 만들고 사람을 높이는 나라를 만들기 위한 비전을 가지고 있음.
구조화된 불공정을 개혁하고 특권을 해체하는 지대개혁이 전략.
이재명이 하는 억강부약으로 대동을 이루고자 함.

이재명과 추미애 vs. 이낙연과 김진표

말만 다르지만, 둘이 통하는 것
정직이 최선의 정책이라는 독일어 속담
이낙연이 거짓말하며 이재명 괴롭힘
자기 인식이 있어서 몸을 던질 수 있는 사람들
이낙연과 김진표는 조선시대의 껍데기
민주당의 피가 흐른다고 주장하는 사람들
자기만이 중요한 신원서판을 가진 사람들

푸른 하늘을(김수영 시인, 1960.06.15.)

내가 이 일을 할 때 얼마나 고독했을까
한국은행에서 나를 이해해주는 사람이 거의 없었음
추미애를 욕하고 비난하는 사람들만 있었음
김수영의 시를 생각했음
혁명은 왜 고독해야 하는가?
혁명은 고독하다
간고분투의 정신에서 싸우는 것
추미애가 검찰개혁에 대해 이야기한 것
김수영의 시를 보면 추미애 장군이 고독함을 이겨내길 바람

정리

다음 시간은 강진구에 대한 탐사보도에 대한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