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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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현상에 대한 논의 예정- 우리가 눈을 못 길려서 민주당 지지자들이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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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국민이 화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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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의 페인트모션에도 영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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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현상에 대해 설명하면, 사회 현상은 여러 가지 요인들로 인해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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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현상은 수학적으로 표현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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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과관계와 상관관계를 파악하기 위해 다양한 요인과 매개변수를 고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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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적인 뉴스로 사회 현상을 이해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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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가지 뉴스를 함께 보며 배경과 원인을 파악해야 한다.- 뉴스 엔터테인먼트로 인해 세상의 현상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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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시리즈를 연결해서 이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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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을 설명하며 앞 내용을 이어가므로 이전 강의를 충분히 이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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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적인 뉴스보다는 사건의 맥락과 원인을 분석하는 지식이 중요하다.- 남편적인 뉴스와 사건, 음악보다는 전체적인 꿰뚫고 있는 지나가는 것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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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에 대한 평가가 변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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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과 관련된 사람들이 이낙연을 비판하기 시작한 이유를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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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안목으로 역사를 바라보며, 역사가 흐르면서 행동을 반복하는 것은 불가피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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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이낙연이 했던 행동과 현재의 행동이 똑같으며, 대통령들도 비슷한 패턴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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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은 과거에 했던 행동과 현재의 행동이 똑같은 것으로 보인다.- 귀국할 때 행동 패턴이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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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되었을 때 이명박처럼 행동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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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행동을 보면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
정책, 제도, 사람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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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을 주기 때문에 여기에서 생각해 볼 것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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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 대한 평가와 해석을 잘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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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과 북한은 큰 차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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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에 대해서 비교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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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제도, 정책의 차이가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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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사람,정책 세 가지가 조화를 이루어야 생산성과 창의성이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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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는 오랜 관행으로 굳어진 것이다.- 굳어진 것은 구조와 시스템인 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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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는 구조와 시스템을 의미하며, 결혼 제도와 조세 제도도 제도에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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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와 시스템으로 인사조직론에서 구분하지만, 일반적으로 우리는 그냥 제도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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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는 남북한의 격차를 만들어내는 세 가지 요인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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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북한 사람의 차이에도 제도의 영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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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일당독재로 인해 이 세 가지 주제 중 어디에 해당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북한 사람과 남한 사람의 차이가 없다. 한민족이고 같은 핏줄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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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 측면에서는 같지만 시스템과 구조의 차이로 인해 차이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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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과 한국의 차이는 사람의 차이인지 확인해보아야 한다- 사람의 차이는 없고 한국 사람이 더 똑똑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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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성과 창의성에서 독일을 따라가지 못하는 이유는 제도와 구조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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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와 시스템을 개혁하여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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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책은 전문가들이 만들고 성공적으로 실행하는 것은 정치인들이 한다
사람에 대한 평가기준이 없는 사회에서 직무담당자(Träger)의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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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어에는 '트래거'라는 말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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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거'는 우편배달부를 가리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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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어에서 '트래거' 용어는 광범위하게 사용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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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에서는 '우편배달부'를 '트래거'로 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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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거'는 다양한 기능, 기관, 제도, 조직, 사람에게 사용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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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거'를 가진 사람은 영어로 '베어러'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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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거'는 생각, 철학, 사상 등을 가진 사람을 가리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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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은 전문가가 만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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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도 사람에 의해 만들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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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제도를 만들지만, 정책은 전문가가 만들어야 함- 전문가들이 정책을 만들고 시민들의 원하는 것을 반영하여 정치인들이 받아들여서 만들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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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 설계, 구조, 시스템은 전문가들이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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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정치인들은 전문가들이 만드는 것을 잘 하지 못해 생산성과 창의성이 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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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지자(담당자)라는 우리말을 표준어로 사용해야 함.
이 채널의 앞선 강의를 듣지 않으면 연속되는 강의를 이해하기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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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시리즈를 처음부터 다 들을 때는 시간이 많이 걸릴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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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를 천천히 듣고 1.5배속 정도로 반복해서 듣는 것을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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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방식으로 인사조직론에 대한 이해를 향상시킬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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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가 되면 직무와 사람에 대한 이해도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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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잘못 판단하는 것을 어렵게 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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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면서 강의를 들을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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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조직론을 알면 사람을 잘 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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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나 자녀 선택에도 도움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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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양육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 생각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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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와의 대화에서도 동료를 어떤 직무에 맡길지 고려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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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이해를 기대함- 여러 선생님들이 강의 시리즈를 듣게 되면 무허가가 좋은지를 알 수 있도록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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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에게 설득하는 복음의 말씀을 전달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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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 대한 읽기와 강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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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장관님이 현시대의 위대한 정치인이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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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지식인은 미래를 예견할 수 있어야 함- 미래를 예견할 수 있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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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본 유사한 댓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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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강의를 듣지 못한 사람들이 질문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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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강의를 듣고 사람들에 대해 이해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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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이재명 의병장에 대한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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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시대 독립주사와의 비교- 리스트를 만들어서 이야기를 정리하려고 한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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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이 없는 독점 추사들에게 테러리스트라고 말하면서, 이재명이 의병장으로 나왔다는 얘기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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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의 의병장으로 뽑힌 이재명을 국회의원들이 대부분 수박 덩어리로 생각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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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이 죽으면 수박들이 활개치고, 식민지로 떨어질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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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에서 윤석열과 싸우는 사람은 없고, 혼자서 싸우는 것 같음- 이재명 혼자 싸우고 있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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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신드롬을 원하는지 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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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에 대한 비판 없는 지지를 원하는지 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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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의 실형주의적인 발언으로 신뢰가 안 간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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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에 대해서 신원서판 때문에 신뢰할 수 없다는 사람들이 많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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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의 과거를 알면 그의 역량과 성취를 인식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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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은 인기영합적인 정치인이 아니라고 주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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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강의를 듣고 그 채널의 독특성을 이해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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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 지평을 넓혀야 전체적인 사진을 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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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윤석열, 문재인, 이낙연 등의 인물을 알아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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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강의한 내용을 꼭 들어보라고 권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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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를 모르고서 추락한 것 같음- 과거를 모르면 미래를 예측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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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은 과거를 모르고 미래를 예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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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이낙연, 윤석열, 김건희의 과거를 알아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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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를 알면 사회적 성취를 이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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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강의 시리즈는 참혹한 일을 방지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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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강의를 잘 듣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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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와 이재명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 16강, 42강이 있다.
인물에 대한 잘못된 평가기준: 신언서판(身言書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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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언서판(身言書判) 식의 인물평가 방식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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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라와 신라시대에 때 만들어진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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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과 문재인에 대한 호평과 비판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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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듯하게 말하는 능력에 대한 이야기가 포함되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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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그럴듯한 말에 속지 말고 진실을 분별할 수 있는 안목을 가져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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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조직론 제대로 알면 속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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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이 하는 말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해석할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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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때는 그대로 믿어 주되 처음 만난 사람 그대로 믿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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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과연 그런 말을 한 것이 과거에 어떤 의미를 가졌었는지를 찾아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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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를 보는게 굉장히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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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노이아 전에는 사람은 사람은 변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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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성찰과 반성을 통해 자기를 이해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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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선생이 쓴 책을 읽고 글을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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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과 의리에 대한 상황 판단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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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시대부터 인사평가 기준 사용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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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속에 항상 존재하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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身: 부모님의 가르침이 이미 주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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判: 우리나라에서 학벌이 좋으면 유능한 사람으로 인정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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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은 대학의 순위와 동문들의 사회적 권력과 관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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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은 사회적 성취와 유능함을 가지고 있지만, 학벌과 왼팔의 장애로 인해 섭하게 여겨진다.- 이재명의 기득권층에 대한 인식은 매우 부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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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이재명을 제거하지 못하면 자신들이 살아남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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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은 형수 욕설을 했는데, 그 이유를 알아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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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은 강직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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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수수색을 해도 이론을 허투로 사용한 증거는 찾아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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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도 마찬가지로 검찰에 기소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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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카드를 사용한 것은 오류가 아니었고, 그 오류 때문에 베사무관만 기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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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경험 : 스타트업에서 컨설팅한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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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 좋은 사람들이 있었음 (서울대학, 카이스트 출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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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결과 미심쩍타고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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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는 그들을 의존했지만 결과는 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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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출신이면 뭐 하나.
인재평가의 프레임워크
제가 그래서 인재를 평가하는 프레임워크를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렸고 내가 책도 썼어요.
신언서판으로 절대로 하면 안 됩니다. 말과 행동과 의사결정 이 세 가지를 잘 보시면 됩니다. 그걸 보면이 사람이 어떤 열정과 책임감과 균형감각을 있는지 판단할 수 있어요. 그걸 통해서이 필터를 통해서 사회적 성취가 어떻게 일어나는지를 볼 수 있습니다. 그거를 볼 때 반드시 우리가 해야 할 것은 어떤 사실 현상 사건 이것을 진실로 파악할 수 있는지를 볼 수 있어야 돼요. 그 사건이 일어난 맥락을 보고 나는 어떤 관점에서 보는지를 봐야 되는데 제가 아직 얘기는 하지 않았습니다. 이건 조금 어려운 개념이라서 사실 부합성과 인간 부합성이라는 내러티브가 거기에 붙어 있어야만 됩니다 이건 나중에 설명을 드릴게요.
어떤 사건은 그냥 일어나지 않아요 항상 컨텍스트가 있어요.텍스트와 컨텍스트는 이해하시죠 그 맥락이 있단 말이죠 그 배경이 있어요 원인이 있다고요. 그것을 파악해서 그런 관점을 봐야 돼요. 어떤 관점에서 내가 그 사건을 바라볼 것인지 자기가 그 관점을 스스로 인식하고 있어야 돼요. 그게 자기 인식이에요. 나는 어떤 관점에서 저거를 본다, 나는 어쩌고 한다면서 어떤 관점에서 본다고 내가 계속 얘기했습니까.
인간이 존엄성 관점에서 세상을 본다는 거야 인간이 존엄성이 존중되고 보고되는지의 관점에서 그 사건을 본단 말입니다. 그 사람이 하는 말과 행동과 의사결정이 인간이 존엄성을 존중하고 보호하는 측면에서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본다 그 말이에요 여러분들 그렇게 보셔야 됩니다.
그렇게 보려면 반드시 우리의 삶 속에 적어도 100년 이전 100년 역사의식을 가지고 있어야 돼요. 더 길면 한 500년 더 길면 한 천년 2000년까지 예수 시대부터 지금까지만 볼 수 있다면 정말 좋죠. 그러나 적어도 우리는 현대사만이라도 볼 수 있어야 돼요. 한 100년 현대사를 볼 수 있기를 바라는 바랍니다. 그리고 이 시대 땅을 딛고 사는 사람들이 어떤 시대 정신을 가지고 있는지 어떤 문제의식을 가지고 있는지를 보고 이 세계를 해석할 수 있어야 된다 것이죠.
그래서 나는 열정, 책임감, 균형감각 이 세 가지는 다시 뒤에서 얘기하겠지만 간단히 내 책에서 역량 프레임워크로 만들었어요 이거는 서양 사람들이 늘 하는 거예요 이걸 가지고 가기 때문에 인사실패가 거의 일어나지 않습니다. 인사참사하는 것은 상상하지 못해요. 왜 엉뚱한 사람 그 자리에 앉히지? 있을 수 없는 일이에요. 왜? 그 시스템이 성취모형에 따라 움직일 수 있는 시스템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내가 오죽 답답했으면 힘들게이 책을 썼겠어요?
책 한 권 쓴다는게 얼마나 힘듭니까? 이낙연이 쓴 이따위 신문 기사 가지고 써낸 일 따위하고는 차원이 달라요. 이런 책이 우리나라에 없어요. 그래서 쓴 거라고. 정치인의 경우에 정말 문제가 많죠. 나의 이익이 되나 정당의 이익인가 국가의 이익인가를 살펴야 하는데 그런 거 살필 필요가 없죠. 저게 나한테 이익인가 그것만은 오로지 생각하죠. 소위 진보 진영이라고 자처하는 유튜버들이 행태를 보면 또 한심하죠. 내가 누구라고 말하지 않겠습니다, 지난번에 계속 말해 왔으니까.
전체를 봐야 됩니다 그 해결이 말대로 진리는 전체인 거예요 전체를 볼 수 있도록 항상 열린 지평을 가져야 됩니다
이낙연 현상이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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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현상과 문재인 현상은 연구 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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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을 운영하는데 무지한 사람들이 최고 권력에 올라간 것은 연구 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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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은 5월 25일 페이스북에 문재인 대통령 사저를 찾았다고 게시물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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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부부의 출국 계획을 대통령에게 보고했고, 딸랑이도 같이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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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찬과 관련된 이야기, 그리고 문재인과 이낙연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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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에 대한 강의는 72강과 83강에서 진행되었으며, 들어보지 않았던 분들은 72강과 73강을 듣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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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윤석열은 문명을 파괴하는 역할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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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의 결론은 APM 지수에 관한 내용이며, 이는 고위공직적합성 진단을 위한 지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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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M 지수는 -100부터 100까지의 범위를 가지고 있습니다.- 0에서부터 -100까지의 범위는 문명 파괴와 문명 발전을 나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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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현상이란 세상을 속이려는 인위적인 현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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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빌리티를 인위적으로 만들어 세상을 속이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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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현상은 환영적 우월감을 유지하려는 목적으로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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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이 우선시되는 우리나라에서는 학벌로 인해 이낙연 현상이 더 강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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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현상은 변명과 핑계를 대면하고 자신을 보호하는 전략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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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이낙연의 겉모습에 쉽게 속아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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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과 관련된 책들을 읽으면 노무현의 생각을 알 수 있으며, 자기 자신을 반성하는 모습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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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낙연의 책에는 자기 반성이 없는 책은 가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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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이 없는 책은 가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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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 포장으로 자신을 만들어내는 이런 현상이 이낙연 현상이라 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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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현상이라고도 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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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깡통인데 겉 포장을 잘해 사람들을 현혹시키는 전략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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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적 우월감에서 벗어나기가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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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노이아가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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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에서 깊은 성찰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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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않으면 자기기만 현상 속에서 살게 됨
이낙연의 공직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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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은 국회의원이지만 뛰어난 성과를 내기는 어렵다고 이야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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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김용민 의원을 칭찬하며 노력하는 의원들이 있다고 언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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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선 의원들이 재선을 하면 힘을 잃고 환영적 우월감에 빠지고 자기기만 속에 빠질 수 있다고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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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지사 시절이 중요하다고 얘기하며 중앙 무대와 지방 무대에서의 본성을 비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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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도지사 시절 청렴도가 전국 16등이며 반성을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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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부시자를 단장으로 함- 행정부시자를 단장으로 하는 청렴도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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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동안 대대적인 작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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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등으로 꼴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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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 후 대대적인 청렴도 작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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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17등으로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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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의 공약 이행은 꼴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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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의 진실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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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와 시금치에 관한 대화 2시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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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입으로 자랑하는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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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도 농부와 이야기했음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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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은 주사의 정치를 한다고 썼음- 2019년 4월 4일 밤 고성에서 산불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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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농촌 마을에 가서 피해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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볍씨 완전히 탄 상태로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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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시 농기구 혈압약 미 보유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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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장관 불참으로 회의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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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불타면 이재민 지원 계획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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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별 계획 미종합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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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기 복구계획 8페이지로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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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과 생업 지원 약속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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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에게 지시하여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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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들에게 할 일인데 왜 총리님이 이를 하냐는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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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를 통해 설명 및 교육- 나는 강의를 다른 방식으로 하고 싶어함
김수영 시인의 시 〈어느 날 고궁을 나오면서〉 (1965년 작품)
어느 날 고궁을 나오면서
― 김수영
왜 나는 조그만 일에만 분개하는가
저 왕궁(王宮) 대신에 왕궁의 음탕 대신에
오십 원짜리 갈비가 기름덩어리만 나왔다고 분개하고
옹졸하게 분개하고 설렁탕집 돼지 같은 주인년 한테 욕을 하고
옹졸하게 욕을 하고
한 번 정정당당하게
붙잡혀간 소설가를 위해서
언론의 자유를 요구하고 월남 파병에 반대하는
자유를 이행하지 못하고
삼십 원을 받으러 세 번씩 네 번씩
찾아오는 야경꾼들만 증오하고 있는가
옹졸한 나의 전통은 유구하고 이제 내 앞에 정서(情緖)로
가로놓여 있다.
이를테면 이런 일이 있었다.
부산에 포로수용소의 제14야전병원에 있을 때
정보원이 너어스들과 스폰지를 만들고 거즈를 개키고 있는 나를 보고 포로 경찰이 되지 않는다고
남자가 뭐 이런 일을 하고 있느냐고 놀린 일이 있었다.
너어스들 앞에서
지금도 내가 반항하고 있는 것은 이 스폰지 만들기와
거즈 접고 있는 일과 조금도 다름없다.
개의 울음소리를 듣고 그 비명에 지고
머리에 피도 안 마른 애놈의 투정에 진다.
떨어지는 은행나뭇잎도 내가 밟고 가는 가시밭
아무래도 나는 비켜서 있다. 절정(絶頂) 위에는 서 있지
않고 암만해도 조금쯤 옆으로 비켜서 있다.
그리고 조금 옆에 서 있는 것이 조금쯤
비겁한 것이라고 알고 있다!
그러니까 이렇게 옹졸하게 반항한다.
이발쟁이에게
땅주인에게는 못하고 이발쟁이에게
구청 직원에게는 못하고 동회 직원에게도 못하고
야경꾼에게 이십 원 때문에 십 원 때문에 일 원 때문에
우습지 않으냐 일 원 때문에
모래야 나는 얼마큼 작으냐
바람아 먼지야 풀아 나는 얼마큼 작으냐.
정말 얼마큼 작으냐……
민주진영의 왜 분노하는가? 〈마지막 지푸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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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치의 실패 원인: 대통령과 국무총리 등 정치인들이 직무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음
◦
전남도지사의 무능한 행동: 지역의 제왕인데 아무것도 안 하고 시금치 값만 걱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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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강 강의 주제: 왜 국왕, 민주진영이 분노하는지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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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의 대선 예비후보 등록 발언: 신복지를 주장하며 주거, 노동, 교육, 의료, 돌봄, 문화 등 다양한 분야 개선을 언급
◦
그러나 이미 헌법에 다 하라고 나와 있다
▪
헌법 개정 통해 구체적인 사회 개선 방안 제시: 생명권, 안전권, 주거권 신설, 불로소득 독점 방지, 균형발전 등 목표 언급
▪
헌법의 중요성 강조: 헌법이 없어서 이런 문제가 발생한 것이며, 소빌리티를 통해 해결해야 함- 헌법 10조 1항은 모든 국민이 인간의 가치와 행복을 추구하는 권리를 갖는다는 명령이다.
▪
헌법 34조 1항은 모든 국민이 인간다운 생활을 할 권리를 갖는다는 명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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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 35조 1항은 모든 국민이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권리를 갖는다는 명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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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은 열정, 책임감, 균형감각이 없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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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정치인들은 열정이 있어야 한다
◦
"라이덴 샤프트"는 고뇌하는 열정을 말한다.
◦
붉은 악마가 경기에서 보여주는 흥분은 고뇌하는 열정이 아니라 단순한 흥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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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을 실현하기 위해 자신이 무엇을 해야하는지 고민하고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을 져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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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감은 추상적인 개념이다.- 책임감을 가지고 학습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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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감각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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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감을 잃지 말아야 한다.
◦
진실을 확인하고 허튼 수작을 하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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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 7일에 재보궐 선거가 있었다.- 3월 22일부터 4월 7일까지 LH 사건이 발생함
◦
국민들의 분노는 공직사회의 도덕성 회의에서 나옴
◦
3월 27일에 LH 사태에 대한 분노와 절망을 잘 알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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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사태와 부동산 문제에 대해 계속 이야기함
◦
진정한 분노는 개혁 요구에 대해 하나투어를 하지 않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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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일부터 지금까지 몇 일째인데 재보선이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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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것은 서울과 부산에서의 재보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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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한국주택공사 LH 사태에 대한 분노와 실망을 국민들이 느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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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다운 나라를 만들었는지 반성하며 청와대와 거리를 두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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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재보선에서 이기고 다음 대선에서 또 나가기 위해 노력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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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여당은 주거 문제를 제대로 살피지 못한 책임이 크다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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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의 분노는 LH 사태 뿐만 아니라 전월세 대란, 대출 규제 등 정부의 실수에도 집중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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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사태에서 사태의 본질을 흐리는 수작이 벌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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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지푸라기는 서양 속담으로, 마지막으로 잔뜩 씻어내는 것을 의미한다.- 낙타가 사막을 가로질러 가면서 등에 지푸라기를 얹었지만 막판에 지푸라기 때문에 힘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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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과 지도부는 개혁과제를 제대로 처리하지 못했고, 민주진영의 민심은 하락하고 있었다.
◦
세월호 특별법, 기업 처벌법, 언론 개혁, 검찰개혁, 사법개혁 등의 개혁과제를 후퇴시키거나 관심을 두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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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은 친일독재 세력을 제압하는데 실패하고, 공수처 출범을 약속했지만 아직 작동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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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중진 의원들은 마치 당의 운용 전략을 모르는 것처럼 작년까지 제대로 처리하지 못했다.- 민주당 중진의원들은 하루살이처럼 살아가는 것으로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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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은 연말 연시에 이명박근혜를 사면하자고 주장했다.
◦
민주당은 이에 크게 당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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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의 개인 지지율이 폭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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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사건으로 분노한 민주 시민들은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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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헌법에는 내각이 한 팀으로 운영되어야 한다고 되어 있다
◦
이낙연은 자기가 총리로 내각을 하나의 팀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의무가 있다.
◦
다음에는 권위를 가진 대통령에게 조국과 추미애를 해 줄 것을 요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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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 의석으로 어떤 개혁 조치도 안했다는 점, 민주진영은 여기에 분노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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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을 꼭 이낙연이 보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문재인 정부의 문재인, 이낙연, 노영민 등 3인의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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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이 2017년부터 2022년까지의 타임라인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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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은 미국으로 갔다가 귀국했으며, 이는 2023년 그래프에 명시되어 있지는 않지만 표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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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민은 비서실장으로 1년 동안 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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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은 검찰총장으로 승진하였고, 조국은 잠시 민정수석에서 법무장관으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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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는 법무부장관으로 조국을 대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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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은 국무총리로 일한 후 종로에 국회의원이 되었으며, 자진 사퇴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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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은 자기가 왜 사퇴하는지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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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은 국힘당에게 의석 하나를 가서 선사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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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대표 시절에도 국민총리로서 일하며 일어난 일들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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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선에서 패배하고 경손을 불복하였다.- 끝판을 내고 진짜 몹쓸 사람이라고 한 것은 아이 사람에 대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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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을 캠프에 대선 후보 캠프에 상임고문으로 자리잡고 김혜경에게 사과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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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은 잘못한 게 없으며 검찰이 기소조차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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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장관 시절에는 노영민, 이낙연, 문재인이 함께 고스톱을 쳤음을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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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에 대해 거짓말쟁이라고 비판하고, 윤석열 방지법을 왜 실현하지 못하는지 설명- 120, 123석의 문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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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방지법을 만들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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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이 입법을 안 하고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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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부산에서 전패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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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사태 이후에 180석이 나왔다- 180석 조국 사태 이후에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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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사태 6개월 후에 180석 나오지만 재보선에서 참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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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이 핑계를 조국에 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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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장관은 검찰개혁의 대명사였지만 국민의 분노 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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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사태 때문에 서울 부산 재보궐선거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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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은 다른 사람에게 책임 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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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석으로 얻은 것은 뭘로 설명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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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은 부동산 정책 실패와 LH 사건 분석 실패- 2020년 총선에서 승리를 거둔 이유를 부동산이나 LH 사건으로 설명할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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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과 문재인에 대한 실망으로 인해 시민들이 표심을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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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등의 문제는 투표 방향을 변경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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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선오적 중에서 초선 장경태만이 반성하고 다른 책임을 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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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은 잘못하지 않았지만 멸문지화를 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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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를 비판하는 노영민의 발언이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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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개혁을 강력히 찬양한 윤석열이 나중에 배신의 칼이 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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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민은 사실상 나는 바보라고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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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승 변호사의 글을 보고 내용을 확인하고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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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9월 18일에 이사건을 기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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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장관이 윤석열 검찰총장을 징계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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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민 실장에게 축하 전화가 와서 허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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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난을 받아도 말할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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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미 실장이 책임지겠다고 하면 사직서를 가져와 청와대에 들어오라고 함- 추미애 실장은 자신이 시작한 업무를 마무리할 의지를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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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이라는 이야기와 사직서에 대해 대통령이 뜻을 물었지만, 추미애는 사직서를 쓸 의사가 없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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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민 비서실장과의 통화 이후에 추미애 장관은 청와대에 가서 문재인 대통령과 만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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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장관에서 사퇴할 의사가 없다고 대통령에게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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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장관은 당대표였던 이낙연이 직접 사퇴해야 된다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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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이 대선 예비후보 시절 어떤 행동을 했는지 설명할 것을 약속- 2번 폭탄: 전직 대통령을 사면결의로 퇴진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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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폭탄: 중요한 개혁조치를 망침, 아무런 대책을 취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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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폭탄: 최성회와 내통, 이낙연이 조국 친구라서 감사 인사를 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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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와 기자들에 대한 비판과 소송으로 해결하지 말아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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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게 불리한 유튜버들을 블랙리스트로 지정해 불이익을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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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들은 다른 사람들의 행동이며, 이낙연과는 상관 없음다라는 식으로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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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석 국회의장이 개판을 만들어 가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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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근이 법사위원장을 국힘당으로 내줌
민주시민이 이낙연 현상 때문에 민주당에 등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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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후보는 깻잎 한 장차이로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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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후보의 일하는 태도가 민주진영을 분노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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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현상은 앞에서 언급한 대로 환영적 우월감을 유지하기 위해 만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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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은 자기의 실수를 다른 사람에게 돌리는 경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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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되면 자기가 살아남을 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개혁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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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이 되려면 구조와 시스템을 바꿔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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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화된 구조와 시스템으로 바꿔서 우리는 선진국 대열에 들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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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들의 피와 땀과 눈물을 통해 겨우 선진국 문턱에 올라섰다.
이재명, 추미애, 이낙연, 윤석열의 APM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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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을 위해서는 이재명, 추미애와 같은 사람들이 일꾼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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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과 윤석열은 기존의 문명을 파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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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을 손대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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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이 손대는 모든 것은 반드시 망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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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다섯 개의 폭탄으로 망가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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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 국힘당에 들어가서 폭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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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APM 지수가 60 이상이 되면 헌법 기관의 장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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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이상이 되면 고위공직에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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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이상이면 장차관까지 가능하다.- 이전에 사용한 모델들은 학문적으로 연구가 가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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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문재인의 현상은 독특하고 연구가 가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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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판의 구조와 시스템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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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학자들, 정치학자들도 연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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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가 정책보다 중요하고 사람도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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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를 만드는 사람이 올바른 제도를 마련할 수 있다.- 올바른 사람들만 높은 지위에 오를 수 있는 제도를 만들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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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이 정책을 만들고 국민의 원하는 대로 실행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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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실행자들이 정확한 번지수에 정책을 전달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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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개혁 후에도 청와대에 통제 장치와 잠금장치를 마련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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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맵에 따라 개혁을 진행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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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을 말하지 않겠다는 사람들이 있음-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의견을 말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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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가 사람을 연구하는 데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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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연구하지 않으면 일을 시킬 사람을 결정할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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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인 인물들에게 일을 시키지만 아무런 결과가 나오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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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이 강의를 듣고 깨어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많이 퍼뜨려야 함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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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시간에 윤석열 어떻게 볼 것인가에 대한 강의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