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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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민주주의를 잘 구축하지 못해서 어려운 상황에 처한 것을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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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혁신위원장 김은경 교수의 작은 동행을 말하며 법과 인사조직론의 관련성을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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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조직론을 잘 알아야 개혁과 혁신을 할 수 있다고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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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위원들이 이 강의를 들을 수 있도록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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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방송을 통해 이재명 대표와 민주당 의원들이 인사조직론 강의를 들으며 혁신과 개혁을 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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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혁신위원들은 인사조직론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것 같고, 그러한 멤버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강의를 확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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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선생님은 대학에서 법학전문 대학원 교수 출신으로, 실무 경험이 부족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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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에 대한 감각이 없는 교수는 헛다리를 짚을 수 있다고 지적하며, 실무 경험이 풍부한 사람은 이론적으로 약할 수 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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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시대는 혁신과 개혁의 시기이며, 이를 놓치면 민주당은 다시 일어설 수 없는 조직이 될 것이므로, 강의를 통해 최선의 대응을 해야 한다.- 감각이 없으면 헛다리를 짚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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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는 이론 없이 오랫동안 진행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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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첫 기자간담회에서 느낌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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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과 개혁의 때가 있고, 지금이 그 시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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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이 더 이상 일어설 수 없음이 걱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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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해야 하는 일은 계속해서 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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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경 혁신위원장의 생각을 확인할 수 있는 민주당 홈페이지에 접속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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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을 통해 혁신위원장의 생각을 파악할 수 있음
Script
김은경 혁신위원장의 인사말과 혁신위원 명단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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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경 혁신위원장이 안녕 인사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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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경 혁신위원회는 국민의 신뢰 회복과 미래 준비를 목표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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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정치를 바로 세우기 위해서는 민주당의 개혁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 올바른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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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경 혁신위원회는 당의 혁신을 위해 노력하고 변화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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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목소리와 국민, 당원의 요구를 수렴하여 혁신화를 추진할 것입니다. ⇒ 개혁이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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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도덕적인 더불어민주당으로 만들어져야 합니다. ⇒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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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 같지만 이것은 잘못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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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경 혁신위원회는 공정하고 투명한 제도를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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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회복을 적극적으로 제안하며 포연과 화합의 정치 문화를 정착시키는 것이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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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인사말에선 윤리회복, 정치회복에 대해 언급하지만 이는 잘못된 말이며, 국민과 당원에게 신뢰받는 정당이 되는 것이 목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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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경 혁신위원회는 공정하고 투명한 제도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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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회복은 포용과 화합의 정치 문화 정착으로 시작되며, 당원의 민의가 충실히 반영되는 정당 문화를 만들어 나가려고 한다. ⇒ 문제가 많다 오독하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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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과 당원 여러분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민주당 혁신에 반영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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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공감과 당원의 호응을 얻기 위해 혁신을 추구하는 것이 우선과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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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경 혁신위원회는 국민과 소통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며, 참여와 지지를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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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경 혁신위원장을 포함한 11명의 혁신위원이 결정되었으며, 그들은 역량과 지혜를 가진 인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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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간담회에서 민주당 혁신위원 명단을 확인했고, 11명의 혁신위원이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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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위원들은 역할이 크고 훌륭한 인물들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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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인사조직을 알 수 있을 만한 인물은 없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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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강의를 통해 혁신과 개혁에 대한 이해를 바란다.
Script
제1호 혁신안(불체포 특권 포기)의 거부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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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호 혁신안: 불체포특권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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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에서 거부로 인해 미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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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근 혁신위 동력 상실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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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위원회의 전략적 심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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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의 첫 수사 대상은 조희연 교육감 ⇒ 첫 시작을 이상하게 하면 어떻게 사람들이 보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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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 대신 윤석열을 수사해야 했다는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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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체포특권 포기는 혁신의 일부로 시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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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명의 인물이 불체포특권 포기 서약에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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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진 민주당의 현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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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한 인물: 31명, 대부분 이낙연과 연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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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과 윤석열의 관계: 알려진 사실, 수사와 관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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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과 이노베이션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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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추가해 더 나은 제품 등을 만드는 것을 의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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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매니지먼트: 경영학 분과학 중 하나로 가르쳐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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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은 더 나은 서비스, 기술, 제품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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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이폰은 혁신의 대명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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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은 기존에 있는 것들을 조합하고 아이디어를 더해 더 좋게 만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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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에서는 혁신 매니지먼트라는 분과 과목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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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을 하려면 관리하지 말고 혁신의 방해가 되는 것을 제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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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의 상상력을 펼치고 실패도 괜찮다는 것이 혁신 매니지먼트의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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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위원회는 혁신을 위한 조직이다.
정당은 혁신을 할 수 없다. 개혁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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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은 조직의 구조, 시스템, 프로세스를 완전히 바꾸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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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개혁의 대상이다. 아이디어가 없어서 구조와 시스템을 바꾸는 것이다.- 혁신은 현재의 구조와 시스템을 바꾸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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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은 조직의 구조와 시스템을 완전히 바꾸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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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은 혁명적인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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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루터는 종교개혁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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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개혁은 구조와 시스템을 완전히 혁화하고 혁명을 일으킨다.- 가토리기와 가토리기 천사들이 개급을 만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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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루터가 구조와 시스템을 협화해서 개혁함
▪
종교혁명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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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경 혁신위원장이 불체포특권 포기와 민주당의 국민적 신뢰 상실 관련해서 이해하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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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개혁이 안 되면 국가 종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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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국민이 개혁의 의미와 방법을 이해하길 바람- 혁신이나 개혁이 없으면 나라가 끝남
혁신이 뭔지와 개혁이 뭔지를 이해할 필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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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김은경 혁신위원들이 이 강의를 듣길 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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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을 어떻게 하는지도 알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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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강의가 전국적으로 알려졌으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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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기능을 할 수 없는 정당으로 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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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이 그렇게 해서 그렇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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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도 이낙연의 구렁발에 넘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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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이 5년 동안 민주당을 이끌어 그린 것임
Script
민주당이 안고 있는 문제의 핵심은?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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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의 문제의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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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뭔지 조준이 잘못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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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를 조준 잘못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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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조직론과 개혁의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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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 문화에 대한 이해 부족과 문제의 포인트를 파악하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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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에서 혁신 관련 컨설팅을 해본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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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다 엉켜붙었으며, 사람들이 문제의 포인트를 이해하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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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결제 단계가 복잡해요 → 그냥 결제를 없애고 자기가 하고 책임을 자기가 지게 하면 됩니다. 단계 줄이는 건 혁신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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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의 문제 핵심: 에이밍 포인트를 목표로 설정하여 이전 전쟁에서 이길 수 있는 지점을 파악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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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 쓰러뜨려야 우리가 승리할지 제대로 잡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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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체포 특권: 왜 필요한지 이해안된다. 왜? 포기해야만 국민적 신뢰를 얻을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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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에 대한 불체포 특권 포기: 국회의원들에게서 신뢰를 잃은 이유로 인해 목표점을 파악하지 못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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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표야 상관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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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밍 포인트와 과녁: 이를 모르게 되면 이재명과 민주당이 가라앉고, 민주시민 전체가 멸망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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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제도/정책 셋 중 문제가 지금 뭔가? 민주당은 사람이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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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이 사람들이 모인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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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는 민주당 사람들이 문제를 일으키는 것이 아니라 민주당의 제도와 시스템이 그런 행동을 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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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와 시스템을 바꾸면 사람의 속성은 바뀌지 않지만 개혁을 통해 회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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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 제도를 활용한 기득권자들의 행동으로 인해 민주당이 국민적 신뢰를 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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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의 영향을 받는 정치인들이 행동 패턴을 변화시켜 민주당을 살릴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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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에 있는 정치인들과 국회의원들은 국회 진입을 원하는 사람들이지만 그들은 신뢰할 만한 사람들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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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득권자들은 현행 제도를 이용해 자기 이익을 추구해왔고 이로 인해 민주당은 국민적 신뢰를 잃어버리고 대선에서 패배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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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에 영향을 받는 사람들은 제도를 활용하여 행동 패턴을 바꾸고 민주당을 다시 살리기 위해 참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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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위원회를 설립한 것은 그렇게 생각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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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와 시스템을 수정해야 할 필요가 있다.
정당의 구조와 시스템이 잘못되었는지에 대한 연구가 거의 이루어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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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에 대한 연구는 이루어지지만 실천할 수 있는 사람이 없어서 무용지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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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제도, 정책 모두 중요하지만 사람이 가장 큰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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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은 사람을 연구하지 않으면 잘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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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문제는 사람이 제도와 정책을 무시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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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연구하지 않으면 정당이 잘 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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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문제이며, 불체포특권포기는 문제가 아니라고 주장함
Script
혁신위에 대한 나의 걱정과 염려: 인사조직의 기초에 관한 초간단버전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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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경 교수 경력: 독일에서 법 밖 공부, 외국 대학에서 교수, 금감원에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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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간담 첫 기자간담회: 인사조직분야 문회한일 가능성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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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조직분야 이해: 중추, 중추 백본, 조직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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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위원회 순살 혁신: 인사 조직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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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정치에 대한 정보 부족- 뼈대 없이 순살만 있는 조직을 만들어 강력한 에너지를 분출하는 분야는 인사 조직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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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위원회는 순살 혁신을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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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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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과 시민들이 민주정치에 대한 정보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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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의원 제도 없애야 함
◦
원로들은 나이로 인해 개혁에 걸림돌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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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가라앉고 있는 심각한 상황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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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의원들은 1호 개혁의 방향성을 명확히 정해야 함- 사람의 얘기를 듣는 것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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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민주당의 위기 상황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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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가 윤석열을 대상으로 수사해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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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의 역할과 인사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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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득권 세력의 저항으로 인해 교육 제도가 변경되지 못하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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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제도는 계속해서 바뀌어왔지만 본질적인 문제는 교육 제도 자체의 사상과 철학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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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제도를 개혁하기 어렵게 만드는 이유는 기득권을 가진 세력들이 현재의 제도를 유지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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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이 개혁되고 정당이 발전하는 것은 기득권을 가진 세력이 제도와 시스템을 바꿀 때 일어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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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의 정당은 기득권을 가진 사람들에 의해 지배되었기 때문에 현 상황에 만족하고 변화를 막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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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살아남을 수 있도록 기득권을 가진 세력을 구조와 시스템으로 압박해야 한다.
◦
현재의 정치 개혁은 이전 시대와 같은 접근방식을 가지는 애들이므로 실질적인 변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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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사회현상으로는 부정부패, 억압, 착지문화가 만연하고 출생율, 자살률, 노인 빈곤률 등이 심각한 문제로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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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정치는 썩었으며 혁명적인 계획으로 구조와 시스템을 변화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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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조직론 가볍게 여기고 단순히 지나치는 것은 큰 오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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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사회의 문제를 해결할 정당을 만들어야 하는데 ‘제 멋대로 인사조직’을 해서 뭐가 해결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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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율 문재인 정권에서 급격히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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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률 계속 상승
▪
노인 빈곤률 심각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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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정치가 문제되고, 이 난감한 상황에서 정치인들의 행동에 대해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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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의 변화를 위해서는 혁명적인 계획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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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조직에 대한 기초사항을 초간단 버전으로 20-30분 내에 설명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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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진 사람들은 이미 강의를 듣고 있어 이해가능하며, 처음 듣는 사람들은 새로운 정보를 전달받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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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과 혁명은 사상과 철학을 이해해야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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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혁명의 시대이며 대전환의 시대이다
Script
근대화를 위한 두 개의 세계관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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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의 세계관은 앵글로색슨과 게르만 모형을 의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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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글로색슨은 영미식 패러다임으로 이해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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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센과 앵글로색스는 덴마크 쪽으로 이주함
▪
작센은 독일당에 있는 지역, 앵글로스색슨은 영국 섬으로 건너가서 살게 됨
◦
게르만 모형은 유럽 대륙의 중동부 지역에서 사람들이 살았으며, 게르만 종족들이 포괄적으로 이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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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글로색슨과 게르만 모형은 문명과 문화가 다른 진영으로 분류됨
◦
본토에 남아 있었던 사람들은 다양한 종족으로 구성되어 있었고 게르만이라고 통칭되었다.
•
앵글로섹슨은 대륙에 남아 있던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었고 문화적 변화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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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양대 진영으로 문명이 나뉘었을 때, 앵글로스엑스는 문명과 괴름한 문명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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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칸디나비아는 게르만 모형에서 더 발전한 형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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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글로색슨 모형의 영향을 받은 우리는 게르만모형을 이해하고 채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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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글로스색슨 모형과 계르만 모형의 가치 우선순위
◦
앵글로색슨
▪
자본은 가장 중요한 가치로 여겨진다.
▪
토지와 인간은 자본에 비해 후순위로 여겨진다.
•
인간이 먹고사니즘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가장 중요한 세 가지 요소: 토지, 인간, 자본
▪
자본이 가장 중요한 요소로 여겨짐, 토지와 인간은 후순위
▪
토지는 인간이 창조할 수 있는 용력이 아님, 토지가 귀하고 인간은 생산을 통해 가치를 늘릴 수 있음
▪
가치의 우선순위: 자본(돈)
•
자본은 인간이 만들어 낼 수 있지만 인간은 마음대로 만들어 낼 수 없음
▪
금융으로 인해 자본주의체제가 생겨남, 금융 위기가 때때로 발생
▪
자본은 얼마든지 부풀릴 수 있고 줄일 수 있음, 나눌 수도 있음
▪
자본을 꼭대기에 놓고 돈이 모든 것을 지배함, 돈은 신이 됨
▪
돈 때문에 사람들이 죽는 일이 발생함, 안전한 작업장을 만들기 위해 돈이 필요함
•
돈이 모든 것을 지배하고 이제 신이 되었다고 함
•
돈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죽음 (노동자 1년에 2000명씩)
•
돈은 안전한 작업장을 만들기 위해 필요하지만 돈이 아까워서 두려워하지 않음
◦
게르만 모형
▪
사람을 우선시함
▪
인간은 노동을 통해 가치를 창출할 수 있고 인디비주얼(Indivisual: 더 못나눈다) 로 존재
즉 인간은 노동과 영혼으로 나눌 수 없는 가치있는 존재라는 뜻
▪
인간은 가장 소중한 가치를 가지고 있음
▪
토지는 나눌 수 있지만 무한이 늘릴 수 없고 인간도 무한이 늘릴 수 없음- 인간의 노동은 뭔가를 산출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
•
토지는 한정된 양으로 나눌 수 있지만, 인간은 한정된 양으로 나눌 수 없다.
▪
인간은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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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 중심형 조직에서는 자본가가 다른 계층을 지배하고 통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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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르만 모형은 인간 중심형 조직으로, 연대와 보충함으로써 동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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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중심형 조직에서는 서로 보충하고 함께 일해 나간다.
◦
능력이 부족한 사람은 보충해 주는 것이다.
◦
대화와 토론을 통해 서로 합의하여 의사 결정을 한다.
◦
연대 및 보충이 필요한 모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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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보폭으로 인한 유능한 사람과 무능한 사람들의 존재
◦
무능한 사람을 보충하여 함께 가는 연대
◦
대화와 토론을 통한 합의와 상생
◦
구조를 변경하여 모형 전환 가능성
•
스위스의 게르만 모형과 독립국가 유지
◦
연방공화국 스위스의 성공과 1인당 GDP 상승
◦
스위스의 농토 및 관광객 증가- 1848년에 스위스는 독립국가로 세워짐
◦
스위스는 26개국으로 구성된 연방공화국
◦
강대국이 스위스를 넘보지 못함
◦
스위스의 1인당 GDP는 독일보다 50% 높음
◦
스위스는 예전에 가난한 나라였지만, 지금은 가장 잘 사는 나라 중 하나
◦
스위스는 국방력이 유럽에서 최고
◦
스위스는 연대와 토론을 통해 의사결정을 내림
•
나의 목표는 한국이 동북아 스위스 같은 나라가 되는 것
◦
혁신 위원들이 강의를 꼭 봐서 보도로 퍼뜨려줬으면 좋겠음
•
세계관이 다른 두 가지 방식에 대해 이야기 함
◦
스위스의 정치 방식에 대해 배워봤으면 좋겠음
◦
독일에서 스위스를 연구한 경험을 함께 공유함
•
막스 베버의 근대화 조건에 대한 언급
◦
근대화의 조건: 분화, 개인화, 합리화
▪
경영학자들이 분권화를 근대화 조건으로 받아들임
▪
분화: 특별하게 특화 됨
▪
개인화: 자율성을 갖도록 함
▪
합리화 : 탈 주술화 한다는 것
•
경영학자들의 받아들임: 분권화를 조직 설계할 때 반드시 채택
◦
분권화의 이유: 중앙집중화는 문제 발생 가능성이 높으므로 권력을 분산시킴 ⇒ 히틀러!
◦
개인화의 이유: 자율성을 부여하고 책임을 지게 함
◦
네트워크의 역할: 자율성을 남용하지 못하게 함
▪
네트워크화의 필요성: 전체에서 정보가 공유되어야 함
•
독일학자들의 업적: 인사 조직론 설계에 네트워크화의 개념을 도입
◦
조직론 설계의 기본 원칙: 분권화, 개인화, 프로포션 엘리티
◦
초국가 조직인 EU의 원리: 분권화, 보충성의 원리, 비례성(나라의 국력/인구/경제력)의 원리
▪
보충성의 원리: 재앙이나 어려움이 발생한 나라를 다른 나라들이 보충해줌
▪
비례성(나라의 국력/인구/경제력)의 원리: 국력, 인구, 경제력 등과의 비례에 따라 분당금을 낸다- 보충성의 원칙: 다른 나라들이 엄청난 재앙이나 어려움을 겪을 때 이유를 바로 잡아주는 원칙
◦
조직 설계의 3대 원칙: 분권화, 자율성, 네트워크
▪
부정 부패: 한국과의 비교가 어려울 정도로 조직 설계의 원칙을 따르기 때문에 거의 없음|
•
개르만 모형: 분권화, 자율성, 네트워크의 원칙에 따라 조직을 설계해야 함
◦
Bottom-Up 시스템: 모든 것이 아래에서 위로 올라오는 시스템
◦
독일에서는 4차 산업혁명 대신 Industry Fuir Nur 4.0: 바톰업 시스템을 통해 노동자들이 혁신을 이루는 개념
▪
바톰업 시스템을 통해 혁신이 일어난다
▪
개별 주문형 생산으로 자동차를 내 마음에 맞게 만들 수 있다
▪
인두스트리 4.0은 이러한 생산 혁신을 의미한다
▪
노동자들이 바톰업으로 직무 혁신을 시작했고, 이로 인해 공장체계가 변경되었다
▪
이렇게 생산 방식의 변화를 4차 생산방식의 변화로 부르고, 이것을 인더스트리 4.0이라고 한다
•
앵글로색슨 모형: 위에서 지시하고 통제하는 억압하고 착취하는 원리
◦
통제하고 업압하고 착취하는 것을 법률적으로 허용한다
•
혁신은 구조와 세상을 변화시키는 것이고, 개혁은 조직을 혁신하는 것이다
•
조직은 혁신이 어렵다- 1차, 2차, 3차 생산방식의 변화로 인해 4차 생산방식의 변화가 필요함
•
혁신과 개혁은 차이를 이해해야 함
◦
조직은 혁신하기 어려움
◦
앵글로색슨 모형으로 인해 지배와 통제 시스템으로 가는 것을 방지해야 함
•
변화는 서서히 이루어짐
•
출발점과 도착지점을 분명한 비전으로 설정하고 마일스톤과 로드맵 따라 진척해야 함
•
다리를 건널 때에도 튼튼하게 설계해야 함
•
호소문을 통해 모두가 다리를 건널 수 있도록 유도해야 함
•
개혁에 반대하는 사람들도 있을 수 있음- 비전을 내세우고 앞으로 나아갈 지점을 결정
•
다리 설계하여 국민들이 건널 수 있게 함
•
개혁 작업 반대자들에게 “개혁 피로감” 얘기가 반드시 나온다
◦
반대자들을 잘라내야 함
◦
자기 기득권을 포기해야 함
◦
언론에서 시끄럽게 하든 말든 가야 한다.
Script
대전환의 의미: 이것이 개혁이다
Summary
•
대전환의 의미: 피라미드 의원 개급 구조를 네트워크형 수직 구조로 변화시키는 것
•
윤석열, 김건희, 이재명, 김은경은 모두 똑같은 인간으로 존재하지만 실존은 다름
•
직무의 무게와 직무를 담당하는 사람은 다름
모든 인간은 평등하지만 맡고 있는 직무는 위계질서(Hierachy)를 가짐
•
네트워크 구조를 만들기 위해 패러다임 대전환이 필요함
•
패러다임 대전환은 개혁으로 이어짐
•
억강 부약의 대동세상을 설계하기 위해 혁신위원회가 만들어져야 함
•
비전을 가지고 물러서지 않는 진심을 가지고 분권이 이루어져야 한다
◦
구조화에서 양극화 해결 방법이 없음
•
이재명의 억강 부약의 대동세상은 조직 설계로 가능
◦
혁신위원회를 통해 개혁 필요
◦
추미애의 물러서지 않는 진심과 분권 필요
•
조직의 원리를 바꿔라
◦
자율성과 의무의 균형, 불합리한 것에 대한 반대 의무
◦
대화와 토론을 통해 합리적인 솔루션 도출
◦
억압과 착취의 합의를 위한 네트워크 필요
•
중요한 개혁 이론
◦
자율성을 갖고 있는 직무 담당자에게 불합리한 것에 대한 반대 의무를 부여함
◦
반대 의무를 통해 대화와 토론을 가능하게하여 더 합리적인 솔루션 도출 가능
•
억갑과 착취 문제에 대해 합의를 이끌어낼 수 있는 네트워크 구성 필요
•
개혁을 통해 구조와 시스템 개선 필요
•
리더십의 결핍은 이재명 개인의 문제가 아닌 환경 조건의 문제로 판단됨
◦
리더십은 합의에 이르는 힘과 합의를 이끌어내는 능력을 의미
◦
민주당 내에서 합의를 이루기 어려움이 있음
◦
윤석열과 같은 인물들은 자기 이익을 위해 정치를 하고 있음
◦
리더십은 적절한 환경 조건이 갖춰져야 발휘될 수 있음
◦
윤석열과 관련된 수박들은 생계형 정치를 하는 애들로 구성되어 있다.
•
이재명의 리더십은 환경 조건에 따라 발휘할 수 있다.
구조와 시스템을 만들어 이재명의 리더십을 지원할 수 있는 것이 혁신위원의 역할이다.
◦
이재명이 혁신을 시도하면 저항을 많이 받을 것이다.
◦
대장동의 몸통인 이낙연이 도덕성을 잃을 때도 있다.
•
인사조직론의 기초 사상과 철학에는 세 가지 요소가 있다: 인간, 조직, 권력
◦
인사조직론에서 인간, 조직, 권력이 중요한 요소로 지목됨
◦
조직 내에서 권력투쟁이 발생하여 생산성과 창의성에 영향을 미침
◦
인사조직론은 도끼리 문제 해결을 제시함
◦
앵글로색슨 모형과 게르만 모형에서 인간, 조직, 권력에 대한 다른 관점을 설명
•
앵글로 색슨모형
◦
인간을 자원으로 봄
▪
심지어 인간은 자기 스스로를 자원이라고 인식함
•
조직은 직무에 집합된 사람들
•
직무는 명확하게 종류를 가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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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기술서(Job decription): 직무를 기술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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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글로 색슨모형에서 권력은 힘(파워)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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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 권한, 권위의 상호관계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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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르만 모형에서 인간은 실존적 존재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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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 의무: 직무를 반드시 달성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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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의 의무 개념과 관련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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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르만 모형에서는 사람을 실존적인 존재로 보고 자원이 아닌 존재로 간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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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를 맡으면 그 직무의 임무를 달성해야 하는 의무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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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르만 모형에서는 성과 책임을 완수하는 것이 직무의 의무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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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를 기술하고 성과 책임을 명확하게 정의하는 것이 중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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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한이 필요한 이유는 자신의 의무와 책임을 다하기 위해서임
게르만 모형에서는 권한이 필요한 것이 권력이 아닌 의무를 완수하기 위함임
Script
독일 기본법(헌법) 제1조 제1항의 의미: 인간의 존엄성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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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기본법 제1조 1항은 인간의 존엄성을 존중하고 보호하는 것이 모든 국가 권력의 의무임을 명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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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권력은 국가가 가지고 있는 강제력이며, 개인은 강제력을 행사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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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권력은 인간의 존엄성을 위해 존재하는 수단에 불과하며, 국가의 존재 목적은 인간의 존엄성을 존중하고 보호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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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오며, 공적 직무를 수행하는 일꾼들은 국민이 가지고 있는 최종 권력을 일부 위임받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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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위는 일꾼들이 제대로 일하고 성과와 책임을 다 할 수 있도록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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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일부 일꾼들은 자기 이익을 위해 생계형 정치를 하고 있으며, 국가는 무너지고 있는데도 그런 일을 하고 있었다.- 일부 위임 받은 거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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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꾼들이 제대로 일할 수 있도록 직무와 성과 책임 정립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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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세스를 만들어 역할과 책임 구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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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위의 역할: 일꾼들의 생계형 정치 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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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선 4선 5선 6선 동안 아무것도 안 하고 손수만 높여온 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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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의 무너짐과 낭비한 의전과 국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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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와 박병석은 아무것도 안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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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실존, 책임과 권한에 대한 생각
Script
실존적 존재(인간)의 모습과 우리에게 주는 교훈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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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실존에 대한 실존주의 철학자인 사르트르에 대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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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실존주의 철학자(까미, 야스퍼드, 칸트 등)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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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실존은 무한한 자유와 절대 자유를 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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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는 선택과 책임과 연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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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한 행위에 대한 책임은 개인에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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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과 최종 권력의 개념, 권력자의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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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 남용에 대한 예시 (황제, 임금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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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 책임져야 할 일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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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자신의 행위에 대해 책임져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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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한과 권력에 대한 설명이 제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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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권력은 국민에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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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한은 권력의 한계를 의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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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을 남용하는 경우에 대한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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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존 철학의 주요 교훈은 인간의 평등성- 실존 철학의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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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존하는 인간은 평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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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경험에 의미와 가치와 목적을 부여하는 존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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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인간은 평등하며 어떤 제약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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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서의 불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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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인간들은 불평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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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들은 다양한 역할과 의존 관계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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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존주의와 경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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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존주의는 실존 불평등, 실존적 평등, 기능적 불평등을 조화시키는 방법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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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은 플랫폼, 모듈, 네트워크, 에코시스템을 구축하여 사회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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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으로 일하기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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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성취를 혼가 가져가는 것이 아니라 에코시스템을 구축해서 팀을 만들고 공유해야 한다
Script
인사조직론이란 무엇인가?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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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조직론은 인사론과 조직론으로 나뉘는데 사람에 대한 것은 인사론이고 조직에 대한 것은 구조와 시스템과 프로세스로 나뉘어져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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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PP를 통해 인사 배치, 선발, 보상에 관한 모든 것을 정리하는 것은 인사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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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설계를 통해 조직설계를 진행하여 혁신을 일어나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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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것은 정책보다 역량 진단이며, 시스템을 통해 역량을 평가하여 유능한지 무능한지를 파악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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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취예측모형 책이 중요한 이유는 앵글로스엑스 모형에서 계름만 모형으로 가기 위한 인사론적인 근본을 밝히기 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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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실패를 막기 위해 자기 아는 사람만 고용하는 것은 문제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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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인 방식으로 역량을 판단하여 직무에 적합한 사람을 고용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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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지키지 않으면 나라가 혼란스러워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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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려다 쓰는 것은 자기 아는 사람이나 친분 있는 사람을 이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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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유은애, 홍남기, 이낙연 등이 친분 있는 사람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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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방식은 정확하지 않고 과학적인 방식으로 직무 분석하여 적합한 사람을 찾아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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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 분석을 통해 성과 책임 모형을 만들고 성과 계약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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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과 장관들 간에도 계약을 체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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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을 지키지 못하면 자르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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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 검찰총장이 되지 못했으면 됐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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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에서도 자를 수 있었는데 왜 자르지 못한 것임
Script
김은경 혁신위원장의 생각
Summary
인용한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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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경 혁신위원장은 윤리적인 행동을 하는 정당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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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을 윤리적으로 운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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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은 윤리를 위해 있는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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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는 순수 이성에 따라 내면의 도덕법칙을 가지고 있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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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의 행동이 내 마음속의 윤리적인 기준에 부합하는지 아닌지에 따라 윤리적이거나 비윤리적일 수 있다.
할 일만 다하면 되지, 그 할 일을 정의하지 못하니까 쓸 때 없는 것을 통제하고 이걸로 우리는 윤리적이라고 말하려고 한다.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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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은 인간의 존엄성을 존중하고 보호하는 국가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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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이 중대재해법을 어떻게 만들었나! 이렇게 하니 시민들이 등을 돌린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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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거래, 위장탈당이 문제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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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극적으로 정당이 지배하는 정당국가가 되게 하는 것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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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일 안해서 이모냥이 된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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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는 성희롱과 유사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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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을 듣고 웃으면 넘길 수도 있고, 수치심을 갖고 고소할 수도 있음
Script
직무의 3대 구성요소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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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의 3대 구성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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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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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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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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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 직무는 직무 담당자의 적합성과 영향을 고려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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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신분중심의 직무인식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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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취예측모형: APM 지수 관찰로 적합성을 확인하고 직무에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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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활동: 성과와 책임을 완수한 후, 결과물을 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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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 요소: Ability, Activity, Accountability (3A)로 구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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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vity의 중요성: 상관없이 성과를 달성하는 것이 중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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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 책임: 직무의 존재 목적으로 Accountability를 규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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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를 얻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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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물을 원하고, 코인 거래 여부는 중요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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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기술서와 성과 계약서에 따라 성과를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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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의 목적은 성과 창출 책임인 ’Accountability’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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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 책임 모형에 대해 책을 쓸 계획이 있으며, 강의를 통해 이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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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플로우를 이해해야 한다. Input, ability, activity, output의 과정을 이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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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중심 또는 직무 중심으로 인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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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중시하는 것이 중요하며, 사람 중심의 직무 인식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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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가지 3대 구성 요소: 사람 중심 직무 인식, 신분 중심 직무 인식, 액티비티 중심 직무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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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잘 골라야 한다는 이유: 사람의 이익을 따르는 사람은 공익을 해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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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주의적 직무 인식: 행동을 잘 하는 것이 중요, 기계처럼 어떤 행동만 하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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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O (Management by Objectives and Self-Control): 목표를 설정하고 자기조절하면 생산성과 창의성이 높아지는 것을 알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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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드러커는 경영학의 아버지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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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은 목표를 주고, 그 목표에 도달하는 과정은 셀프 컨트롤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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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목표 관리라고 부르며, MBO(Management by Objectives and Self-Control)라고 줄여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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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방식을 통해 높은 생산성과 창의성을 얻을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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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드러커는 컨설턴트로서 경영 컨설팅을 하면서 이 방식을 관찰하고 실험을 통해 확신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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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대 이후, MBO가 자유주의 및 자본주의 진영에서 확산되어 생산성이 크게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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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1980년대의 공산주의 체제의 해체로 인해 MBO가 게임에서 진 것으로 여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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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주의 해체 과정에서 행동주의적 직무잠식 방식의 한계가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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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트럭 운전수가 야채를 트럭에 싣고 모스크바로 옮겨야 했는데, 그가 주인이 시킨 행동만 했더니 농산물이 모두 사라진 사례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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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주의 심리학은 이러한 한계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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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도착 후 농산물 부족 ⇒ 반이상 다 떨어저 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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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주의 심리학과 윤리정당은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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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를 규정해라! 행동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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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를 규정하게 어려우니까 행동을 통제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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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원하는 성과를 내면 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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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에 어디에 윤리적인 정당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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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 모든 조직에 자기 목표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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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은 정권을 잡는 것이 아님, 정권을 잡을 수 있도록 시민에게 비전을 심어줘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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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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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 할 일은 엉터리 수사하는 검사들을 모두 탄핵시키는 것 ⇒ 혁신위에서 이거 하라고 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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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집단인 검찰을 왜 놔두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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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한 경우 탄핵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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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포인팅으로 정확한 행동 방향을 결정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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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어로 라이스톡이라고 하며, 손가락으로 직무를 설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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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연방총리 등은 헌법에서 직무 수행 방법이 명시되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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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전략을 위해서는 비전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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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화된 당원과 국민의 의사를 반영하는 정당 조직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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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들은 정보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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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기본법 65조: 연방총리, 연방장관, 연방정부에 대한 기술적인 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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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기능 강화 및 미래 대비를 위한 정책졸략 방안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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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전략을 위한 매력적 비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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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적인 정당으로 현대화하기 위해 당원과 국민의 의사를 반영하는 조직 현대화 방안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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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인사조직론을 배워서 현대화된 정당으로 발전시킬 방법 고려
Script
DANO 경영 플랫폼의 운용과 비전, 전략, 조직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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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이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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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결과를 알 수 있도록 비전을 제시하고, 시민들에게 결과를 알수 있고, 도전적이고 명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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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전략 세우기 위해 마일스톤 설정하고 이니셔티브 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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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론과 수단 만들어내서 전략을 수행하기 위해 조직 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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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 구조와 시스템을 튼튼하게 만들고 손과 책임 공유 가능하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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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량: 역량 있는 사람들을 선발하고 코칭과 보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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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원하는 성과, 조직 자체의 성장을 위한 케이퍼빌리티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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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 구성원들이 학습 가능한 성과물을 만들어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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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이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는 구조와 시스템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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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잘 할 수 있는 사람들을 벌려서 배치하고, 코칭과 보상을 제공하여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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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는 시민의 요구에 부응하고, 조직의 성장과 구성원들의 학습을 위한 케이퍼빌리티를 확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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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민주당은 이재명이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는 구조와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Script
무엇이 가장 중요한가? (1), (2), (3)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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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가장 중요한 가 세 가지만 얘기하고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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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핵심: 당의 비전을 무력화시키는 기득권 해체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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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위제나 대의원 제도를 피하고, 1대1로 투표하여 표의 등가성을 확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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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법을 개정하여 지역 단위로 분권하고, 지구당을 활성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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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맵에 따라 정당법 개정의 마일스톤을 설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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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핵심: 정당법 개정을 통한 지역 단위 분권과 지구당 활성화- 경선과 결선을 동시에 하되, 즉각적인 결선 투표제를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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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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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내용을 전파하여 문제점을 인지하고, 혁신위원들에게도 영향을 줄 수 있도록 한다.- 강남훈 교수와 혁신위원들이 즉각 결선 투표제에 대해 논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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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제도를 고치는데 적용할 수 있는 선거 방식으로 인정 받음
◦
대부분의 혁신위원들이 이 선거 방식을 도입해야 한다는 생각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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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3명의 시청자에게 강의 내용을 전파하고 문제점에 대해 알림을 요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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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위원들에게 혁신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강의를 듣도록 권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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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정당의 주인이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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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의 주인은 국민이라는 생각을 정치학자가 이미 제기함 ⇒ 이미 헛소리라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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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은 자기 이념에 따라 국민 그룹을 대표하는 것
정당의 주인은 당원들이고 이들은 이념을 추천하는 사람들로 구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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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비는 당의 가치와 이념을 실현함을 위해 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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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전체가 정당의 주인이라고 혁신위원회는 주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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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을 확대하여 국민 전체가 배울 수 있도록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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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 중심의 정당을 현대화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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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 의회나 당원 바람 제도를 통해 직접 민주주의를 실현해야 함
•
민주당은 당의 운영을 직접 민주주의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해야 함
◦
당원들이 바람을 내어 당규를 고치거나 결정할 수 있도록 함
◦
당은 당원 중심의 정당으로 현대화되어야 함
◦
당원 의회 또는 당원 바람 제도를 통해 민주주의 체제를 구축해야 함
◦
민주당은 직접 민주주의를 통해 운영되어야 함
◦
당원들은 당원 당규를 개정하는 방식으로 의견을 제시함
◦
당 지도부의 동의가 없을 경우 당원 전체 회의에서 투표를 진행함
◦
전체 당원의 투표결과에 따라 결정이 이루어져야 함
◦
당원들의 의사가 당에 전달되지 않아 현재 혼돈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임
◦
당원 의원들에게 정치 경제 사회 변화에 대한 교육이 필요함
◦
정치인은 열정, 책임감, 균형감각을 갖추어야 함
◦
성취예측모형은 현대적인 의미에서의 역량모델이라 할 수 있음
◦
일반인들에게도 이 모델을 적용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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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들에게 정치 경제 사회 변화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 필요
•
교육의 부재로 인해 현재 엉망진창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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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스 베버의 정치인 요건: 열정, 책임감, 균형감각
◦
현대적인 의미의 역량 모델로 만든게 성취예측모형이다
◦
연구와 시뮬레이션을 통해 결론 도출
◦
기업에서 일반인들에게 활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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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보고 싶은 위원들에게 연락 주세요 ⇒ 출판사에 얘기해 책을 보내도록 함
▪
개혁 프로그램에 반영되도록 하기를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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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중요성을 기억하고 시스템 구조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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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조직관리는 직무중심으로 진행
◦
매력적인 비전으로 한 방향으로 정렬되게 해야 한다.
◦
직무원의 성과 책임으로 국회의원들의 행동 정렬
◦
행동 패턴은 매력적인 비전을 향해 당 전체가 결정
◦
당원, 의원들의 직무 성과 책임에는 매력적인 비전이 필요하다.
◦
직무 성과 책임을 통해 국회의원들이 매력적인 비전을 향해 한 방향으로 정렬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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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직무 성과 책임 완수에 따라 유능함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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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들은 팀 리더로서 같은 당의 위원들을 한 팀으로 만들어야 한다.
◦
의회 활동은 팀으로 할 수 있도록 하고, 팀 스피리트로 운영되어야 한다.
◦
팀을 짜서 전략적으로 행동하고 상대방에게 압도적인 전략을 세워야 한다.
Script
김은경혁신위원회를 돕는 방법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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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를 끝내는 방법: 혁신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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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경 혁신위원회를 돕는 방법
1.
윤석열, 김건에 대한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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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사유: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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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 변경한 사례: 양평고속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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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 술판: 가열차게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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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직활비: 윤석열이 돈 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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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이 해외에서 쇼핑: 엄청난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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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에 대한 사교 행위: 미래 세대 착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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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 한 말: 국민에 대한 사교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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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의 해먹을 결심: 중독된 해먹을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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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춘가도 직선 돌아가게 만든 사례
2.
민주당 수박들 비판: 당 대표를 돕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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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체포특권 포기한 사람들: 이낙연계, 친문 세력
3.
시민들이 채널을 보고 배워서 인사조직론을 학습하고 전파해야 함
•
이것이 사회를 구원할 수 있는 보금이라고 생각함
•
이름은 중요하지 않고 많은 사람들이 알도록 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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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는 오늘 여기서 마침
Script
정리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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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시간에는 송영길의 영향진단을 요청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송영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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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강의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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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