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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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년 기념 강의로 문재인의 성취를 증명하는 강의가 준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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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은 촛불 혁명을 실패로 이끌었다고 말할 수 있으며, 정치인으로서 시민들을 위해 진정한 일꾼이 되도록 함께 고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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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이전의 정부는 엉터리였으며, 문재인 역시 똑같은 사람이라는 실패를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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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을 총리, 윤석열을 검찰총장으로 임명하는 것은 고위공직자가 어떤 리더십을 발휘해야 하는지 모르는 상황을 확인하게 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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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공직자는 항상 결과에 대한 책임이 있어야 하며, 열심히 일하거나 대과 없이 일한 것은 중요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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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꾼은 결과를 만들어내기 위해 고용되는데, 유능한 사람은 결과에 대한 책임을 지는 사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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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를 말하지 못하는 고위공직자는 문화적인 문제이며, 유능함과 무능함은 문명의 발전과 퇴보에 영향을 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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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의 결과에 대해 중점적으로 확인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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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강의 시리즈의 1주년을 기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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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5일: 작년에 라이브 방송 시작. 엉망이었음. 소리 문제. 물어봐서 영상 완성.
꼭 봐야 하는 영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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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0일: 조직론적 사랑, 논문표절에 대한 강의. 조직론적 사랑은 냉철한 사랑. 막스 베버의 열정, 책임감, 균형감각. 균형감각은 아우겐마스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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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겐마스(Augenmaß)는 눈앞에 붙어 있으면 못 쟈는 적당한 거리를 유지해야 되는 균형감각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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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겐마스(Augenmaß)는 메쎈이라는 동사에서 파생된 명사로, 목측(目測)이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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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스 베버는 아우겐마스(Augenmaß)를 '거리감을 잃지 말라'는 의미로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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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강의: 조직론적 사랑은 냉철한 사랑이어야 함. 인간과 사물을 바라볼 때 거리감을 가져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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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표절 문제: 국민대와 숙명여대가 아직도 논문 표절을 감지하지 못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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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방송: 작년 8월 5일 리모트로 첫 방송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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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강: '세상에 정답이 없다. 다만 패러다임만 있을 겁니다.' 각자 자기 생각을 가지고 세상을 해석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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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이 없음: 각자가 자신의 지식과 해석을 가지고 세상을 이해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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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과 대안: 비판할 때는 어떻게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지 고려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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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강: 중요한 강의, 내용은 '정치인의 책임과 죄의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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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강의는 칼 야스퍼스가 실존주의 철학자로서 진행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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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야스퍼스는 부인이 유대인이었기 때문에 탄압을 받았고 하이델베르크 대학에서 쫓겨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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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미군종으로부터 발탁되어 독일 대학 재건에 많은 역량을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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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의 중심은 독일인들의 죄의 문제와 정치인의 책임에 대한 논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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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 다섯 번째, 여섯 번째 강의는 공직자가 죄를 지울 수 없게 하는 조직설계의 3대 원칙에 대해 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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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원칙은 분권화의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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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어긋나면 공직자는 결국 죄를 짓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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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는 자율성을 주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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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령 통제 스템으로 가게 되면 공직자들이 죄를 짓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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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는 네트워크로 자율성을 가진 독립된 주체들이 일을 공유할 수 있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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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인사조직론에서 조직설계의 3대 원칙으로 알려져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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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가 죄를 짓는 경우가 거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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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부패와 억압, 착취는 우리나라에 만연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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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를 진행하는 동안 위 내용을 중심으로 다루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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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을 어떻게 분석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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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을 분석하여 건강한지 병들었는지를 판단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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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에 대한 인사 실패와 그 책임을 소개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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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총장과 검사장에게 막강한 권한과 특혜를 부여하며, 잘못을 눈감아주는 행위에 대해 비판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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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의 분석 방법에 대한 이야기로 전환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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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PP는 구조, 시스템, 프로세스, 사람을 나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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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와 시스템은 분권화되어 있지 않고 엉망진창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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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설계의 기본 원칙을 무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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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와 시스템은 다름.
구조와 시스템은 나누어진 요소들이 상호작용하여 하나의 유기체처럼 돌아가도록 만들어주는 것이다. 구조는 독립된 주체들로 나누어져야 하며, 이를 이용해 조직 구조를 설계해야 한다. 이러한 구조와 시스템이 설계되면 그에 따른 프로세스가 발생하며, 이를 통해 효율성과 합리성을 판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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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의사 결정 시스템은 구조와 시스템이 잘못 설계되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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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세스가 엉망진창이고 말이 안 되는 상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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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활비로 인해 주가 조작 등이 가능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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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와 시스템을 개선하면 범죄 행위를 줄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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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바꾸는 것이 아닌 구조와 시스템의 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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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운영되는 상황으로 인해 답답함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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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O 경영플랫폼의 설계와 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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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O 경영 플랫폼은 SSPP 구조와 시스템과 프로세서를 통해 조직을 유기체처럼 운영할 수 있게 만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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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O 경영 시스템과 6개의 모듈을 사용하여 효율적인 운영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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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이론을 통해 모듈들이 균형을 맞추어야 전체 시스템이 건강하게 돌아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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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은 조직의 목적과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요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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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시리즈에서도 비전을 중요시하여 강의 목적과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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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을 세우고 그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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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은 사람마다 다르며 돈 벌기 위한 조작적인 삶을 살지 않기 위해 땅을 사는 것도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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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은 인생에 의미를 부여해주는 것이며, 의미가 사라지면 죽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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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 있는 삶을 살 때 비전을 통해 사람들은 에너지를 생산하고 발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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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적 욕망에 따라 탐욕을 충족시키면서 의미를 착각해 사는 사람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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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해야 할 일을 소홀히 하고 돈을 위해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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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문제는 구조와 프로세스 개선으로 해결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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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들이 국가 전체의 비전을 제시하지 못하는 이유는 리더십 부족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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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삶에서 자신의 리더십을 발휘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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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몸을 잘 보존하고 카렌 암스트롱의 책처럼 목회하는 방식으로 살아가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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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내 몸 하나를 잘 간수해서 생애를 목회하는 마음으로 이 강의를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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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하는 목사가 설교하는 마음으로 이 강의를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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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시대 목사라는 타이틀이 있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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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들도 예수의 가르침을 따라하는 것이 제자라는 타이틀의 기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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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 자격증 등으로 조직화된 후에도 카렌 암스트롱과 같이 스스로 목회자의 삶을 살아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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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은 리더십의 출발점이며, 비전이 없으면 자기 삶의 리더십을 발휘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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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은 결과를 알 수 있고 도전적이며 명확해야 한다. 몰라서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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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자기 몸 전체를 헌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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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셔티브를 만들고 방법론과 수단을 마련해야 하며, 마일스톤을 설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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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을 구성하고 성과에 대한 이해도를 가지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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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분들이 강의를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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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지 못한 분들에게는 이전 강의를 돌아볼 것을 안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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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는 7년간 60명에서 80명의 학생들이 듣고, 10년 동안 약 1000명의 학생이 이 강의를 듣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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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학기에 이 강의는 3학점이며, 주당 3시간씩 총 14주 동안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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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강의를 듣지 않은 학생들에게도 언제든지 다시 듣고 반복해서 학습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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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강의를 시작하게 된 것은 도움을 주고 자극해주던 친구들 덕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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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조직론 강의를 널리 알리고 꼭 듣기를 권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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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와 시스템은 사람만큼 중요하며, 이 없이는 나라 전체가 악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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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분들은 복음을 나라를 구원하는 복음으로 생각해주면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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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플랫폼과 관련하여 이론적인 설명을 하고 있는데 문재인과 이낙연이 함께 언급되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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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편부터 제 4편까지 문재인과 이낙연에 대해 함께 검토해본 결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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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편에서는 이론적인 설명을 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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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과 이낙연을 이론적으로 설명하기 어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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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거의 같으며 이론을 사용하여 설명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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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을 공부했기 때문에 조직심리학 관점에서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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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닝 크루거 효과를 통해 이낙연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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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편: 문재인과 이낙연은 비전이 없어서 깡통이 되었다. 내용이 없는 것처럼 보이게 한다. 이를 '빌리티'라고 한다. 탁현민은 유능한 비서관이지만, 문재인은 무능하다. 그 이유를 설명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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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이낙연은 무능한 인간들이었음을 보여줌
내가 회사에 있을 때 위에 있는 사람이 맨날 대리급에서 올라온 문서를 가지고 막 웃는 일을 고쳐 이게 틀렸다고 뭐 내가 하도 답답해서 그거 고치지 마시라. 그거 틀려서 회사 망하지 않는다. 큰 틀이 잘못됐을 때 회사가 망하지. 아니 대리가 만든 문서에서 거기 문법 좀 틀렸다고 그거 고치고 앉아있으면 어떡하냐고 이게. 대표가 회사 대표가. 큰 틀이 뭐야 큰 틀이. 지금까지 허가받은 범죄 집단을 정상화시키는 거 아니야. 그런데 왜 검경 수사권을 조정하고 있냐고. 없애버려요. 이 수사권을. 그렇다고 나라가 망합니까. 그러니까 뭐가 중한지를 모르는 거예요. 얘네들이. 문재인 이낙연 노영민. 이런 무지한 애들이 정부를 운영했으니 어떻게 윤석열한테 정보가 안 넘어가겠냐 이게. 뒤에서 나오겠지만 언론중재법을 개정해서 가짜 뉴스 조작한 뉴스 날조한 뉴스를 이런 징벌적 벌금을 물려서 처벌하면 딱 그 시 그런 거 사라져요. 이 받아쓰기 뉴스 이런 거. 총체적 무능함을 드러냈단 말이야. 문재인 정부에서 왜 그럴까. SSPP를 전혀 모르기 때문인 거야. 이것은 다시 말하면. 리더십이 뭔지 모르는 인간들이었다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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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을 임용하고 끝까지 보호한 이유는 무엇인가?(문재인, 이낙연, 노영민 등)
17강에서는 윤석열에 대한 인사 실패의 책임은 이낙연, 노영민, 윤석열 자신에게 있다고 언급하였다. 이들은 리더십의 본질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으며, 자기가 어떤 직무를 맡았는지도 모르고 있다. 따라서 하나의 팀으로 힘을 합쳐 어디로 가야 할지를 결정하지 못했고, 정부 내부에서 뿔뿔이 흩어져 있었다. 조국, 추미애 등 인사 담당자들도 마찬가지로 혼자만의 판단으로 인사를 결정하였고, 그 결과 인사 부서는 혼란스러워졌다. 이들은 직무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채 자기가 맡은 역할을 수행하지 않고 있는 상태이다. 대통령은 국정 운용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야 하며, 비전도 만들어야 한다는 점에서 무지한 사람들이라고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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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5년 동안 남북 대화, 평창올림픽 등 좋은 성과를 보였으나, 북한과의 관계가 악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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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전 선언, 개성공단 재개 등의 빠른 조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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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과 성과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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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는 연방장관들은 정책 가이드라인을 정하고 자신의 분야에 맞게 구체화하여 업무를 수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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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수시를 줄이고 정시를 높이는 등의 이야기를 왜 하는가? 이것은 하위 관료가 할 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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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을 임명하고 지켜준 이유를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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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에 대한 대담과 애정공세가 어디서 나온 것인지 이해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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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에 대한 관심과 칭찬만 떠들고 있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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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적 업무에 문서 계약의 중요성을 모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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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 검찰개혁을 하고자 한다고 말했지만, 노영민은 그 말이 사실인지 의심스러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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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민은 윤석열이 검찰총장이 되면 검수와 공수처 설치를 포함한 검찰개혁을 완벽히 하겠다고 말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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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와 이니셔티브를 완수해야하고, 마일스톤을 달성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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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스톤을 못 달성한다면 해고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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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에서는 구조와 세수된 프로세스가 중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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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 계약서를 작성하여 성과를 공표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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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를 이루지 못한다면 나가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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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이낙연, 노영민은 경중완급을 분별하는 능력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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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적 사고력과 개념적 사고력은 역량요소 중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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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을 개념화하기 위해서는 머리가 좋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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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팅 시 머리 좋은 사람과 나쁜 사람의 차이가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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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개혁은 국정과제 중 가장 중요하다고 말하지만 실제로는 진행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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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은 전임 대통령 사면을 건의하는데, 이는 개소리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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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경중완급을 이해하지 못하고 개념적 사고력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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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의식과 시대 정신이 없는 상황에서 어떻게 국정을 운영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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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가지 신호로 소음과 구별할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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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 검찰총장 인사청문회에서 생 거짓말을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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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파에서 윤석열이 윤우진에게 이남석 변호사 소개한 사실을 녹음하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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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석은 윤우진의 형 윤우진의 불법 행위로 해외 도피한 후 다시 돌아와서 사건을 처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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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석은 윤석열이 소개한 변호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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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은 이남석을 소개한 이유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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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을 할 경우 일진 없이 처리되어야 한다는 관행을 만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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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청문회에서도 거짓말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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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청법 개정과 형사소송법 개정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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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석을 가진 이낙연에게 왜 개정을 못했는 지 물어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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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경 수사권 조정은 필요 없으며, 검수완박을 완벽하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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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는 뒤집어졌을지 몰라도 시민들이 그렇게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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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위에 있는 사람이 대리급에서 올라온 문서를 가지고 막 웃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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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가 만든 문서에 문법 오류가 있음을 지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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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망하려면 큰 틀이 잘못되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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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가 회사를 대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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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허가받은 범죄 집단을 정상화시키려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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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경 수사권을 조정하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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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것이 중요한지 모르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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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이낙연, 노영민 등 정부 운영에 대해 비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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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중재법을 개정하여 가짜 뉴스를 처벌하는 제재를 가하면 좋다고 주장함
Script
무엇이 가장 중요한가? 비전, 전략,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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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O 경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비전, 전략, 조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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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의 매력적임에 따라 중요도가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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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은 컴패링 디렉션, 컴패링 비전, 컴패링 퍼포먼스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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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것: 비전, 전략,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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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의 중요성: 매력적인 비전이 없으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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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은 매력적이고 명확한 목적 방향을 제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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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은 결과를 알 수 있어야 하며, 챌린지적인 성격을 갖춰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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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의 달성은 엄청난 노력과 도전을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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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군대에 가서 그 부대장이 나에게 전화를 해서 강의를 하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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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모든 약속을 취소하고 그 부대로 달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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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에 도착하여 장병들에게 강의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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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물어봤을 때, 몇몇 장병들은 자신들의 비전이 제대일 때 달성된다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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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러한 목표는 시간이 흐르면 자동으로 달성되는 것일 뿐 비전이 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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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챌린지를 해야 비전을 이룰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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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기 위해서는 명확성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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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확성은 비전을 구체화시키고 자신의 에너지를 그 방향으로 집중할 수 있도록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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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현재 비전은 완성되지 않았다. 아직 결정되지 않은 부분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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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휴가를 가서 백두산 등반을 하고 싶다고 예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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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사진을 못 찍었던 날씨 때문에 아직 백두산 등반이 미완성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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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중국을 거쳐 백두산으로 가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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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백두산으로 가는 방법과 목적지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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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으로 가서 해운대에서 수영을 하고 싶다는 비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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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나머지 부분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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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은 분명하지만 완성되지 않은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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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은 나 스스로가 내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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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은 명확하지만 미완성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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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 전략 조직을 세팅하기 위해서는 컨시퀀스(결과)가 도전적이고 명확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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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은 인사 조직론의 무지를 우리 국민들에게 깨우쳐야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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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정치인들은 비전을 앞세우고, 국민이 독일과 스위스를 능가하는 목표를 달성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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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기회만 열리면 할 수 있다는 것을 K-POP에서 볼 수 있음
Script
문재인과 이재명의 비전을 비교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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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으로 보자면 사람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하는 것이다. 사람은 동물보다, 물건보다, 돈보다, 시험 성적보다, 좋은 대학에 입학하는 것보다 먼저다. 사람은 검사, 장관, 시간, 부동산, 집, 도지보다 먼저 다. 둘째로, 도전적이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 중요하다. 명확하지 않아서는 안 되고, 인컴플리트하게 만들어 놓으면 안 된다. 예를 들어 해운대에 가서 수영하는 게 꿈이라면 그냥 누워서만 꿈을 꾸고 있는 것이 아니라, 도보 여행이나 기차 여행, 자동차 여행을 통해 부산 해운대까지 가봐야 한다. 이렇게 사람 중심의 비전을 가져야 하며, 허투루 놀지 말고 진지한 태도로 삶을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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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이 억강부약(抑強扶弱)으로 대동세상을 만들겠다는 말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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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세상은 모든 사람이 함께 어울려 평등하게 살아가는 세상을 의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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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은 기본 사회를 말하며, 국가가 필요한 것을 제공하는 사회를 의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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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은 비스마르크 시대에 연금 보험제도, 상해보험제도, 의료보험제도를 도입하여 기본 사회로 나아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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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은 삼무 정책으로 무상교육, 무상 의료, 무상주택을 실현하여 사회적 시장 경제를 구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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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만들어가는 전략은 '억강부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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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들이 평화롭고 평등하게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강한 사람들은 조금 눌러주고 약한 사람들은 도와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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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이 차이가 많이 나는 사회에서도, 가장 취약한 1 분위에 있는 사람들을 돕고 올려주면 그 위에 있는 사람들도 자동으로 올라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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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과 스위스는 이 원리를 발휘하여 억강부약 전략을 적용했다.
Script
문재인, 이낙연, 노영민은 왜 무능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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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은 중요하며, 결과를 알 수 있고 도전적이어야 하며, 명확함을 가져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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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국민 모두가 에너지를 쏟아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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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은 헌신할 준비를 해야 하며,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정치를 떠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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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는 윤석열 때문에 리더십을 이해하지 못하고 무지한 사람들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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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에 의해서 계약 관계를 모르는 무식한 사람들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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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 한 말은 문서에 남아 있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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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이낙연, 노영민의 발언이 중요하며, 국민들이 그들의 발언을 모르고 있다는 문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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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은 중요한 사안들을 모르고 있으며, 이는 심각한 무능함의 표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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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청법을 개정하는 것도 미흡하며, 그 무능함은 신호와 소음을 구별할 수 없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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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문재인의 페이스북에서 윤재관의 책을 언급했으며, 윤재관은 대통령 임기 동안 함께 고생한 동료로 소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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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적으로 일하는 사람들은 고생했다는 등의 표현을 사용해선 안된다고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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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직장 생활을 소개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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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직업윤리와 직업의식이 필요한 직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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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와 방식은 항상 새롭게 변화해야 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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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의 보상은 보람으로 받아야 하며 이 보람은 국민에게 기여하는 것이 중요하다
국민을 위한 노력을 했지만 아무런 변화가 없었다. 도대체 무슨 변화를 위해 열심히 일하고 노력했는지 알 수 없다. 그러나 당시 청와대 사람들은 금품 부정 비리 없이 일을 했다고 해서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문재인 대통령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다. 윤재관 선생님이 쓴 청와대 일기를 보려고 했는데 읽을 시간이 있을지 의문이다. 공직자가 어렵고 고생했다는 얘기를 하면서도 결과를 내야 한다. 결과가 없는데 근로한 것은 헛고생이다.
Script
성공한 대통령이었다고? 언론개혁, 검찰개혁을 포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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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를 하려고 계획한 적은 없었지만 영상을 여러 차례 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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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짜리 영상을 짤막하게 편집하여 다시 출마할지에 대한 생각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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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을 여러 번 보면서 문재인의 마음 상태에 대해 상상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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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이 영상을 감상하고 문재인의 마음 상태에 대해 이야기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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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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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를 하려고 계획한 적은 없었지만 영상에 계속해서 끌려들어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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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출마할지에 대한 생각을 표현하기 위해 영상을 짤막하게 편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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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의 마음 상태를 상상하며 영상을 여러 번 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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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대통령이었을까요? 다시 출마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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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동안 대통령 업무를 하며 오늘 마지막 퇴근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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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는 것이 마지막 퇴근인 것 같아서 무거운 짐을 내려놓는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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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의 축하 덕분에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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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 중에 여러 위기를 극복하고 선진국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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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성공한 대통령이 되도록 도움을 요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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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9일에 공개된 영상이 충격적으로 나왔다. *영상을 반복해서 들었고, 성공한 대통령과 선진국을 상상했다. *하지만 영상은 2022년 5월 9일에 공개되었는데, 3월 9일에 대통령 선거가 있었다. *대통령은 이미 윤석열에게 넘어갔다고 한다. *기쁜 마음에 출마를 다시 고민하는 중이다. *일부 지지자들은 그가 성공한 대통령이었다고 답했고, 도움을 청한다. *이런 상황은 두 가지 경우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전직 대통령이 왜 국민의 고통을 이해하지 못하는지 이유를 모른다.
역할과 연결과정을 명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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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 연설 동안 이 영상을 보면서 두 가지 경우에 대해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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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경우: 문재인이 완전히 멍청한 인간이었거나 윤석열을 후계자로 생각했다는 것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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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해석이 불가능하므로 어떤지 생각해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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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경우: 소시민 입장에서 큰일 난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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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과 같은 인물이 국가를 지옥으로 떨어뜨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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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가 국방부로 이동한다는데 이 과정에서 해를 끼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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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퇴근길에 이런 연설을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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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설명은 내 상식으로는 제정신이 아니라고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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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 40%가 높은 이유는 유튜버들이 문재인을 지지하기 위해 많은 캠페인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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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황은 마음이 아프고, 문재인이 이런 상황을 만들었기 때문에 문재인에 대한 교훈을 얻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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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은 문재인이 잘못한 것을 지적하는 것이며, 시민과의 약속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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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개혁을 하지 않은 점을 비판하며, 유튜버들도 정신차려야 한다고 언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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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은 계속해서 지지율을 올리려고 수작을 계속하는 것이라고 주장하고, 이로 인해 문재인과 윤석열 중 하나를 후계자로 생각한 것이라고 추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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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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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시절에는 검찰개혁에 열심히 하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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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는 언론개혁부터, 그 다음에 언론 중재법 추진하려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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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청와대와 의총 반대로 통과하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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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개혁은 대선 후에 이재명 대통령 시기에 제대로 추진하고자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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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수완박이 부패와 경제 범죄를 남겨두기로 결정한 것은 검사들의 권한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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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때문에 서울시장 출마를 멈추고 윤호중 박지연 체제로 변경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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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이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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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석 국회의장이 나라를 말아먹은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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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의 시행령 정치를 문재인과 친문 세력이 증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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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의 언론개혁에 실패한 이유는 문재인과 친문 세력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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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이 언론개혁을 못 하는 이유는 비전이 없어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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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없는 사람은 비전, 전략, 조직을 세팅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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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의 세팅은 비전과 전략적 선택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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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를 통해 방송하고 조직을 세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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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은 민주당에게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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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위는 비전을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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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비전이 있는 경우에는 딴 사람들을 끌어당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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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매력적인 비전이 없는 사람들은 민주당을 포기하고 다른 당을 가거나 국민의힘으로 가는 것을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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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개혁에 대한 문제는 정부의 개입이 아니라 언론 자체의 성찰과 개혁 노력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며, 이에 대한 개혁 지연에 대한 문재인 정부의 비판을 표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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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 대한 처벌이 없는 상황에서 가짜 소식과 이상한 일들이 계속해서 발생하는 것을 비판한다.
Script
대깨문과 윤석열을 끝까지 붙들고 있었던 이유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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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이 대깨문에 대해 지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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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에 대한 특혜를 제공한 사실에 대해서도 지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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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이 문재인이 무슨 짓을 했는지 증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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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깨문을 떠들며 문재인을 지키겠다는 사람들은 누구가 되든지 상관없다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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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야당이 되어도 상관없다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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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생각을 하면 문재인을 지키거나 제대로 성숙시킬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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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을 배척하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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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후보가 되든 해당 후보를 중심으로 당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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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제의 논리를 가지고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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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한 경쟁을 강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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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의 승진은 불공정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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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출마를 한다면 인간적인 예의를 보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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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나오지 못한 정부를 비판하는 것은 설득력이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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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총장 발탁은 특혜 인사라는 의견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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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검찰총장 임명에 대한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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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순 장모 문제와 윤석열 검사 시절의 박근혜 대통령 구속 기소에 대한 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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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에 대한 송영길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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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 변명하고 넘어가려는 반성 없는 태도를 보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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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과 손혜원이 함께 협력하여 문제를 해결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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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의 임명은 손혜원과 문재인 대통령의 요청에 따라 이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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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혜원은 양정철과 윤석열 사이의 관계를 의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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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는 윤석열을 검찰총장으로 임명하는 것에 동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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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혜원은 이 사실에 큰 충격을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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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은 윤석열에 대한 신뢰와 애정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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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은 왕고집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다른 의견에는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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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에 대해 자신이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며 계속해서 문재인을 보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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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은 잘못하면 전 정권을 탓하며 자신의 아버지를 탓하는 경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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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은 문재인을 이용하여 정권을 탈취하려 할 것으로 예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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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은 멍청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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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을 신뢰하는 것은 멍청한 행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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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조직론은 독일에서 가장 발전한 분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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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선악과 신뢰여부와는 상관없이 그가 직무를 해낼 수 있도록 구조와 시스템을 설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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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선한 사람은 특정 방식으로 처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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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에서부터 동사무소 서기까지 모든 직위는 정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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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부패는 만연해 있는 문제이고, 공직자들이 연루되지 않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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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문제는 인사와 관련하여 자신이 있다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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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개혁도 자신이 있다고 생각하여 윤석열에게 맡기면 된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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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한 사람의 말만 듣는 것은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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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을 이용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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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개인적인 용인술로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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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최악의 상황을 예상하고 대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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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전시 플랜이라고 말하지만 전략론이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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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을 사용할 때 문제가 발생하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설명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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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우린 그런 것을 하지 않았다. 우리는 한 사람에게만 의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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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이렇게 되었던 이유를 계속 얘기하지만, 진리의 근거와 평가 방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균형 감각을 잃지 않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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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겐마스는 균형 감각을 가진다는 의미인데, 거리감을 유지하는 것이 포인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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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사함을 이해하지 못한 것 같다.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사람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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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를 관찰하고 어떤 욕망에 끌려다니는지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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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관찰할 수 있는 능력을 상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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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누구든지 잘못을 저지를 수 있으며, 자기를 속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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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선을 방지하기 위해 구조와 시스템을 중요하게 여기는 것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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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능하고 성실하고 정직한 사람이 다행이다. 배신할 수 있는 사람도 있으므로 방어막을 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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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능력은 자기 자신을 분리하여 바라보는 것이다. 이를 심리학에서는 초인지라고 부르며, 메타코그니션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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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노이아는 회심을 의미한다. 학습 능력을 깨달아 저지르지 않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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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이 중요하다. 시스템은 같지만 시스템을 활용하는 사람에 따라 결과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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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정치 시스템도 같지만 공화당과 민주당이 잡았을 때 결과는 다르다.
Script
왜 어떤 정치인은 더 해로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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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정치가 더 해로운지는 누가 정치를 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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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 Gilligan 교수의 이론을 기반으로 한 정치의 해로움에 대해 이전 강의에서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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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한동훈 등에 대한 강의 내용은 국가 파괴에 어떤 역할을 하는지를 다루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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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내용은 35강에서 다루어진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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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lligan 교수는 사회심리학적 연구를 통해 정당 변화와 폭력 행동 사이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책을 출판했다. 그 결과, 정당이 바뀔 때 살인율과 자살률이 전염병처럼 올라갔다가 떨어지는 경향을 발견했다. 이를 토대로 윤석열이 정권을 잡으면서 살인율과 자살율이 증가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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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 40대 부부가 자녀와 아내를 살해하고 아버지가 가족을 몰살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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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만에 또 다른 무차별 흉기난동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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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사건들로 공포가 일상이 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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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에 대한 비판, 사람들의 움직임에 영향을 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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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초 초등학교 교사에 대한 보안 우려, 교체 요청이 무시되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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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연대와 보충의 원리에 대한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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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고등학교에서 졸업생에게 흉기 공격 사건 발생, 이유는 불명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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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도 불행하게 만들기 위해 칼부림하는 사례가 있다고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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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의정부에서 살인 예고글이 올라오는 상황, 정부에서 특별 지한 활동을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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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을 비판하며 그의 정신상태와 결단력에 대해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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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국가가 혼란을 겪고 있으며, 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생했다고 언급
Script
이재명은 문재인 정부에서 탄압 받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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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대표는 최근 발언에서 문재인 대통령과의 차이를 강조하며 친문계 의원들에게 당을 분열시키는 비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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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표는 최근 발언에서 이 후보가 기소돼 대법원 판결까지 받았다는 사실을 언급하며 현 정부에서 탄압받았다고 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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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윤영찬 의원은 비판 내용이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하며 발언 취소와 사과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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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 의원도 당의 단압을 저해하는 발언으로 비판하며 발언 취소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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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전 대표는 비판을 완화시키기 위해 우회적인 표현을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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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후보팀은 부족한 설명이 있다며 더 나은 정부를 구현하겠다는 취지로 섬세하지 못한 해명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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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은 윤석열에 대한 애정을 놓지 못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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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과 친문 세력들은 이낙연을 포함한 친문 세력들임
•
친문 세력들은 문재인 정부에서 탄압받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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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도 문재인 정부에서 탄압받았다는 사실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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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이낙연과 문재인이 아니라고 주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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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이나 윤영찬과 같은 사람들이 이야기를 하지만 믿을 만한 얘기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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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압받았다는 이야기가 통합을 억제하는 이야기라고 주장함
•
사과를 요구하는 것은 웃긴 얘기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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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탄압받았다고 생각하는지는 명확히 밝히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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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정부는 2015년 시리아 난민 유입으로 인해 정부 부채가 GDP의 80%까지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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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 비율은 점차 감소하여 2019년에는 약 40%까지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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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사태로 인해 자영업자들의 생계를 보존하기 위해 재정 지원을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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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프 숄츠는 메르켈 정부에서 부총리 겸 재무부 장관을 역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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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50만 명의 자영업자들에게 1년에 천만 원씩 지원하는 것으로 약 55조가 소요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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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는 재정건전성을 이유로 재정 지원을 거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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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는 자영업자들의 손실을 전액 보상하였으며, 이로 인해 올라프 숄츠가 선거에서 승리하여 현재 총리로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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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가 막판에 재난지원금을 주지 않았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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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가 세수 추계를 잘못하여 추가적인 예산이 남아 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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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예산으로 60조를 추가로 사용하였고, 만약 55조로 사용했다면 상황이 어땠을지 생각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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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등 일부 세력은 국가의 통치를 위협하는 존재로 여겨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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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찬, 김종민 등은 문재인의 친문세력이라고 하며 이재명을 내쫓기 위해 행동중인 것으로 이야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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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국민이 이런 일을 용서할 수 없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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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표가 잘하고 있으니 걱정하지 말라는 말을 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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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런 일을 용서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함.
Script
문재인은 왜 추미애를 물러나라고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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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호가 묻고 오마이 tv에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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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가 충격적인 고백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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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이 마지막 영상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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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이 장관 자기 도로 물러나라고 얘기했으며, 이는 이낙연의 요구에 따라 이루어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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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가 자인을 자르고 사퇴한 것을 듣고 내 얘기는 끝났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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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총장으로서의 이미지가 있는데, 사퇴한 것을 본인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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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검찰사상 최악의 검찰총장으로서 헌법을 유린하고 대통령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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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장관은 헌법 수호를 위해 일선과 검찰총장과 싸웠는데, 그가 사임한다는 것은 국민의 알권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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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국가가 탄생하고 못 막았다는 열패감이 국민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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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퇴한 이유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질문하고 원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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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을 말할 수 없어서 답답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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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에게 달라는 말을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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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은 징계를 지키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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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계 청구권자는 본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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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계위원회가 징계에 대한 가부를 결정했다.
•
대통령은 징계위원회의 결론을 집행한다.
•
대통령은 장관을 임명하고 회임한다.
•
대통령은 검찰총장을 임명하고 회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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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징계위원회 결론에 대한 기대감과 긴장감을 품고 몇 달을 버텨왔음.
◦
결론이 자신의 물러남이라고 하면 나라의 기강이 무너진다는 생각하며 당혹감을 느끼고 있음.
◦
검찰총장은 자신의 뒤를 쫓아오며 장애물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함.
◦
자신이 물러나면 검찰 국가의 탄생을 막을 수 없다고 생각하며 국민이 이에 반발할 것이라고 예상함.
◦
자신의 가족과 심리적인 고통을 생각하면 개인적인 이해관계 이상으로 위험한 상황에서 자르는 것을 두려워함.
◦
비서실장을 통해 물러나달라는 통보를 받았으며 전자결제도 이루어질 것임.
◦
국무총리를 통해 자기 자신이 물러나는 것에 반대하며 헤임 건의를 할 것을 바람.
◦
오후에 권력기관 개혁 비전 발표회가 있었으나 집중이 되지 않음.
•
사안의 심각성을 강조하며 유임을 요구했지만 결론은 변함없었다.
•
대화 시간이 길지 않았고, 징계 결정문에 대한 보고가 이루어졌다.
•
대통령의 집행 과정을 지켜보고 대통령께서 수고하셨다는 인사를 받았다.
•
검찰 개혁에 관한 주장관이 없었다면 가능했을 것이라는 의견을 받았다.
•
중요한 건 자리 욕심이 아니라 결정된 것에 대한 영향과 큰일이 될 수 있다는 걱정이었다.
•
이 결론은 허무한 결론이었다.
•
문재인의 사태 관점과 이낙연 물러나기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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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의 시끄러움에 대한 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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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의 물러나기 요청에 문재인 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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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7일 재·보궐 선거와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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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러움으로 인한 지지율 하락 우려
•
징계처분을 내린 추미애 장관에 대한 물음
•
윤석열을 응원한다는 의미
•
윤석열의 잘못을 넘어설 수 있는 신뢰
•
추미애에 나가라 요청을 해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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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이 추미애의 사퇴를 요구하고 재보선 선거에서 패배했으며, 이낙연은 무능하고 사악한 인간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
문재인은 구조, 시스템, 전략, 비전이 없는 사적 욕망에 따라 국정을 운영했고, 이는 역사적 비극이다.
•
윤석열을 배출한 상황에서 국민은 고통을 겪고 있다.
•
문재인의 리더십은 인사와 조직에 문제가 있고, 그는 허무한 리더쉽을 보여주고 있다.
•
리더십 발휘는 대통령의 권력에 의한 것으로 시스템적 사고 능력이 없음을 발견
◦
진정한 리더십이 발휘되지 않음
◦
인사는 비슷한 사람들로 구성됨
◦
박상기, 유은혜, 홍남기 등의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음
◦
이낙연, 윤석열과는 차이가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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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터리 같은 환경 조건에서 리더십 발휘하는 것은 멍청한 일
성취예측모형 프레임워크으로 본 문재인의 역량진단
문재인의 성취 예측 모형에 따른 프레임워크는 다음과 같다:
•
사유력과 진실에 관심이 없고 자신의 욕망에 따라 좋아하는 사람들을 골라 인사를 한다.
•
용인술을 사용하여 국정을 운영하려고 한다.
•
시스템적 사고능력이 부족하고 개념적 사고보다는 시스템 사고를 훈련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
영재성이 보이지 않고 인간의 가치와 존엄성에 대한 철학적 관점이 부족하다.
•
시스템적 사고능력 부족 *사유력 및 진실에 관심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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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운영의 목표는 검찰 개혁이었지만 그것을 하지 않았음
•
비전이 없었음
•
학습 능력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윤석열의 거짓말과 비리를 알면서 처리해야 했음
•
자기의 역할을 하지 않고 윤석열을 계속 지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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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윤석열을 애정하고 있는지도 모름
•
대통령은 한국의 문명을 발전시키기 위해 확고한 신념을 가져야 함
•
이낙연은 부패한 친일 독재 세력을 정리하려는 이상을 가지고 있지 않고 화합을 생각하는 듯함
•
목적 지향적 영향을 가지지 않고 겉모양만 치장하여 지지율을 올림
•
개혁 작업을 하려고 하지만 결국은 실패함
•
윤석열은 반드시 정치에 나올 것이라는 예측이 있음
•
문재인의 검찰총장 임명은 부정직함과 무능함을 보여줌
•
문재인 정부의 결정은 비극적 결과를 만들어 냄
•
정치는 결과에 책임져야 하고, 잘못한 부분은 사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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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은 불법적으로 공금을 갈취하지 않았으며, 다른 사람에게 속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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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윤석열과의 차이점이다.
•
이러한 사람들이 공직에 나오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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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방법으로 이 메시지를 널리 전파해야 한다.
•
민주당은 혁신 대신 개혁을 통해 바보 같은 지도자를 나오지 않도록 해야 한다.
Script
문재인의 고위공직 적합성 진단 결과(APM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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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의 APM 지수에 대한 관심이 있을 것이며, 가장 낮은 지수를 가지고 있다.
•
윤석열보다는 조금 낮은 APM을 가지고 있지만, 이낙연, 문재인과는 동일한 수준이다.
•
현재 한국에서 이재명만이 훌륭한 정치인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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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정치인들은 찾아보기 어렵다.
◦
저자가 세 사람 중 최고로 꼽는다.
•
이낙연, 문재인, 윤석열은 가장 무능한 정치인이며, 이들이 어떻게 이 꼴로 나라를 만들었는지 의문이다.
•
이런 사람들이 다시는 고위공직을 맡지 못할 수 있도록 구조와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
•
저자가 이 강의를 시작한 이유는 이러한 이유 때문이며, 앞으로도 계속할 예정이다.
•
여러분이 이 채널을 사랑하고 알리기를 부탁한다.
•
좋은 강의를 항상 하려고 노력할 것이다.
Script
리더십의 본질에 대한 개념적 이해의 결핍
•
윤석열, 문재인, 이낙연, 노영민은 사과해야 함
•
국민은 용서하지 않을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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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직모의 본질, 공적 업무에 대한 무지와 무능함
•
무능한 사람들이 5년 동안 국가 운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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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청법 개정에 대한 무지와 무능함
•
개혁은 구조와 세상을 바꾸는 것임
Script
정리
민주당 대표 이재명에게 민주당의 개혁과 함께 승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인사조직군 굉장히 중요하다고 말씀드렸는데 인사조직군적인 개혁과제 그리고 앞으로 승리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지 그것에 대해서 리더십을 어떻게 발휘해야 되는지 그것에 대해서 같이 얘기를 나눠보겠습니다 오늘 많은 시간 2시간 반이나 가까이 강의를 했는데요 1주년 기념 강의라 좀 길었습니다 여러 선생님들이 이 강의를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만 널리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제 강의는 오늘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